한국불교문화사전이하는 책 표지에 연 씨를 만자로 표현한 연꽃문을 배치해 책 내용에 부합되도록 하였다. 불교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식물인 연꽃은 책의 내용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붉은색 바탕에 검은색으로 문양을 표현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길상을 상징하는 연꽃문을 표현하여 좋은 기운이 책에 담기기를 기원하였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책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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