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과 덩굴은 오랜 세월동안 다양한 유물에서 함께 활용되었던 문양의 소재이다. 특히 덩굴은 끊임없이 이어져나가는 특징을 갖고 있어서 사랑으로 미래를 약속하고 인연을 이어가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반지는 이런 인연을 대표하는 징표로 연덩굴무늬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그 의미도 손색이 없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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