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안에 둥글게 배치된 책상 앞면에 난초문을 일렬로 나란하게 배열하여 장식해주었다. 자연에서 자라는 난초를 그대로 책상 앞에 옮겨 놓음으로써 1분 1초가 빡빡하게 돌아가는 회사생활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고 가끔은 자연을 배경으로 조용히 휴식할 수 있는 여유를 줄 것이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칸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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