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봉투와 편지지에 연꽃문을 적용하였다. 연꽃은 크기가 다양하게 변경되었고 주황빛을 띠는 바탕색보다 약간 짙은 색으로 나타냈다. 연꽃은 여유로움을 상징하기도 하므로 오랜만에 편지를 써서 소식을 전하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색의 편지지에 연꽃문을 표현해서 단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편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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