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다리를 쉬어갈 수 있는 나무벤치를 배치하였다. 벤치의 등받이 부분에 가로줄과 세로줄을 반복해서 밋밋함을 벗어난 모습이다. 가로줄과 세로줄은 장식문양의 하나로 길한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보는 재미를 더하였으며 벤치에 앉을 때마다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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