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의 세면대와 벽장 표면에 녹색으로 표현된 잎사귀는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주어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 속에 있는 것과 같은 안정감을 느끼게 해 준다. 사방으로 구불거리며 뻗어나가는 잎사귀의 끝 부분을 둥글게 표현하여 부드러운 분위기가 배어난다. 휴식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디자인이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수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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