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꽃문양을 벤치에 장식하여 따뜻한 햇살과 여유가 느껴지는 공원에 심미적 요소로서의 벤치를 만들었다. 벤치는 앉았을 때 휴식을 도와주는 용도가 최우선이므로 편안하고 정갈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야 한다. 한 줄로 늘어선 연꽃에서 화려함보다는 단정함과 고풍스러움이 묻어난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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