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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국악단
- 단체명
- 성남시립국악단
- 구분
- 국공립단체
- 개요
- 성남시립국악단은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호응과 성남시를 향기로운 문화도시로 가꾸겠다는 성남시의 의지를 바탕으로 2005년 9월 12일 창단, 12월 8일 창단연주회를 가졌다. ‘찾아가는 연주회’, ‘토요상설무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국악 관심 고취와 국악의 대중화를 주요한 활동의 목표로 삼고 있다. 소재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757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 주요활동내용
- 2005년 창단연주회 <성남의 향> 2006년 제2회 정기연주회 <2006 신년음악회> 찾아가는 국악공연 토요상설무대 탄천페스티벌 제3회 정기연주회 <상생> 제4회 정기연주회 창단 1주년 기념 공연 제5회 정기연주회 <산하(山河)의 울림>
- 예술가
- 한상일 지휘자 추계예술대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불교문화대학 국악과 교수
- 리뷰
- 성남시립국악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 겸 ‘2006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한상일 씨의 지휘 아래 시립국악단원 68명, 합창 60명, 협연 6명 등 총 134명이 출연, 국악관현악곡, 남도아리랑 등 관악과 현악 등이 조화를 이룬 우리 국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리 소리 <춘향가 中 어사출두>, 대피리 협주곡 <새날의 기쁨>, 경기민요 <창부타령>, <뱃노래>, <자진뱃노래> 등이 이어져 관람객 모두가 흥겨운 우리 가락에 흠뻑 빠져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는 협연가수로 이선희 씨와 국악노래 장사익, 신광호, 전숙희, 유미리, 대피리 이상준 씨 등이 특별 출연해 ‘아름다운 강산’, ‘인연’, ‘나 항상 그대를’, ‘찔레꽃’, ‘삼식아’, ‘티끌 같은 세상’, ‘이슬 같은 인생’, ‘압록강 이천 리’, 국악관현악인 ‘천둥소리’ 등을 공연할 예정이어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성남시립국악단은 지난달 9일 ‘성남의 향(香)’이란 부제 하에 창단 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해 관람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세대별 감성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성남시립국악단이 되기 위해 유시유종(有始有終)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성남시립국악단 2006 신년 음악회 개최’, <연합뉴스>, 2006. 1. 17
- 연계정보
- -성남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합창단 - 관련사이트
- 성남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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