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지식 추천도서 (사서추천도서)

추천도서 (사서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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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네마 클래식
    [사서 추천도서] 시네마 클래식
    영화 를 본 사람이라면, 주인공 앤디가 동료 수감자들을 위해 오페라를 방송하는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아름다운 아리아가 울려 퍼지는 감옥의 정경은 이 영화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시네마 클래식』은 영화를 통해 편안하게 클래식 음악에 다가가게 하는 책이다. 에서 까지,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32편의 영화를 다룬다. 저자는 영화의 내용과 주제, 간략한 평을 들려준 뒤 영화...
    저자/출판사 김성현 지음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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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젤
    [사서 추천도서] 아자젤
    과학소설가 아이작 아시모프가 각각의 이야기는 아시모프와 조지가 처음과 끝에 대화를 나누고, 조지가 들려주는 아자젤과 관련된 사건이 중심을 이루는 액자 형식의 구성을 취하고 있다. 작가의 기존 소설이 미래와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졌다면, 『아자젤』은 당대의 인간 세계를 풍자라는 소스로 유머러스하게 버무려 냈다는 점에서 독특한 성격을 띠는 작품이다.
    저자/출판사 아이작 아시모프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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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心 스틸러 : 마침내, 마음을 여는 열쇠를 얻다
    [사서 추천도서] 心 스틸러 : 마침내, 마음을 여는 열쇠를 얻다
    마을을 열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心 스틸러』는 이현종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분투한 광고 생활
    저자/출판사 이현종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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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담가계
    [사서 추천도서] 냉담가계
    주자가 친구인 여조겸에게 보낸 편지에서 온 말인 ‘냉담가계(冷淡家計)’는 경서와 같이 재미없는 책을 읽는 것을 뜻한다. 저자인 한국고전번역원 이상하 교수는 조선시대 선인들의 이야기 중 50편을 선정하여 원문을 싣고 해설을 덧붙이면서 ‘냉담가계’라는 제목을 달았다. 작가가 엄선한 50편의 글 중에는 편지, 시 등 감정과 접하는 읽기 쉬운 글들에서부터 불교, 도교, 성리...
    저자/출판사 이상하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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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의 시대
    [사서 추천도서] 인정의 시대
    인간의 삶은 사회적 인정을 통한 자아실현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의 행복을 자아실현을 통해 얻는 만족감으로 이해한다면, 사회적 인정은 인간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필수적 조건이 된다. 내가 어떤 존재이고
    저자/출판사 문성훈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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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의 인상
    [사서 추천도서] 미주의 인상
    이 책은 한국인 최초의 영문 단행본 『동양인의 미국 인상기』(1916)를 번역하고 해설 한 것으로 저자가 1909년 미국 유학길에 나서며 시작된 미국 생활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100년 전 뉴욕을 대하면서 저자는 철학적 사색보다는 직관적인 관찰을 통하여 서양 문명을 실제 있는 그대로 그려내고 있다. 1부는 1910년대 양성 평등이나 민주적 가치, 자유...
    저자/출판사 김동성 글․그림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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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의 힘으로 가라
    [사서 추천도서] 혼자의 힘으로 가라
    『혼자의 힘으로 가라』는 라코타 인디언의 후예로 『그래도 계속 가라』의 저자인
    저자/출판사 조셉 마셜 3세 지음 ; 공민희 옮김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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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의 학교
    [사서 추천도서] 흙의 학교
    물과 공기와 흙은 우리 생명의 근원이다. 이 중에서 가장 복잡하고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어쩌면 흙일지도 모른다. 흙은 물과 공기, 유기물, 그리고 잘게 부서진 돌 알갱이로 구성되며, 여기에는 미생물도 필수적으로 포함돼 있어야 한다.이 책에서는 흙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부터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흙의 상태 등에 대하여 설명하며, 흙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모습과 현...
    저자/출판사 기무라 아키노리,이시카와 다쿠지 지음 ;염혜은 옮김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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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대 책
    [사서 추천도서] 책 대 책
    이 책은 두 권의 책을 각각 두 명의 명사가 서평을 작성하고 이어서 대담을 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목을 봐서는 대립적인 논쟁을 벌일 것 같지만 서로 연관된 주제의 책들에 대한 서평과 대담을 통해 상호보완적인 설명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막스 플랑크로부터 시작된 현대 물리학의
    저자/출판사 고중숙 외 22인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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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뼘 인문학
    [사서 추천도서] 한 뼘 인문학
    간디와 마틴 루터 킹의 삶은 청렴했다? 씨 없는 수박은 우장춘 박사가 처음 만들었다? 만약 이 질문들에 ‘그렇다’고 답했다면, 이 책을 읽어볼 만하다. 『한 뼘 인문학』은 우리가 당연시 해온 상식의 오류를 찾고, 뜻밖의 역사적 사실을 추적하는 책이다. 20년 넘게 기자로 일해 온 저자는 상식을 비틀어 보아야 세상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고 말한다. 상식은 세상에 대한 ...
    저자/출판사 최원석 지음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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