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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3.19.

우리 가족의 편안한 쉼터가 되어주는 집. 가족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문화 공간을 아지트 삼아 문화충전을 갖는 시간을 마련해보자. 가끔의 나들이겠지만 우리 가족의 행복을 가득 채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 볼거리는 가득하지만 붐비지 않아 가족들과 차분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문화 아지트를 소개한다.

우리 가족의 행복 문화 아지트 우리 가족의 편안한 쉼터가 되어주는 집. 가족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문화 공간을 아지트 삼아 문화충전을 갖는 시간을 마련해보자. 가끔의 나들이겠지만 우리 가족의 행복을 가득 채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 볼거리는 가득하지만 붐비지 않아 가족들과 차분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문화 아지트를 소개한다. 35명 작가의 손길로 재탄생한 그림마을 - 반월에 비친 그림바위 마을 강원도 정선에는 빼어난 절경과 그만큼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곳이 있다. 마을을 두른 산이 마치 그림 같다고 하여 그림화(畵)에 바위암(巖)자를 쓰는 화암마을이다. 이곳은 생활공간을 공공미술로 가꾸는 마을미술 프로젝트 사업으로 화암팔경과 더불어 꼭 들러야 하는 명소로 거듭났다. 어천이 휘감아 도는 모습이 반달을 닮았다 하여 ‘반월에 비친 그림바위마을’ 프로젝트라 이름 붙인 본 사업을 통해 그림바위마을의 이야기를 주제로 문화아트상품을 개발하고 구변전소를 아트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그림바위마을은 한국화의 3가지 기법을 모티프로 꾸며졌다. 산 위에서 아래쪽을 내려다보는 심원, 산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고원, 가까운 산에서 멀리 있는 산을 바라보는 평원의 시선이 각기 작품에 녹아있어 이를 찾아내는 묘미도 쏠쏠하다. 한때 황금 광풍이 불었던 정선의 과거를 추억하며 오늘 다시 금빛과 달빛의 꿈을 펼치려는 그림바위마을의 이야기를 아트 공간에 담았다. 은빛 골함석으로 꾸며져 시시각각 변하는 햇살에 따라 그 색조를 달리하며 전시된 그림과 함께 또 다른 예술을 만들어낸다. 예술과 삶에 대한 탐구?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하룬 파로키(Harun Farocki, 1944~2014)는 독일의 영화감독이자 미디어 아티스트, 비평가다. 1944년 인도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베를린영화아카데미 1기생으로 입학한 후 영화를 통해 의미를 생산하는 이미지와 그것의 정치?사회적 맥락을 지속적으로 분석해왔다. 노동과 전쟁, 테크놀로지의 이면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세계를 지배하는 이미지의 작용방식과 함께 미디어와 산업기술이 인간에게 미치는 폭력성을 끊임없이 비판해온 하룬 파로키의 작품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첫 번째 전시작품 ‘인터페이스’와 컴퓨터 그래픽이미지의 세계를 분석한 ‘평행’시리즈, 그리고 2014년 타계하기 직전까지 진행됐고 사후에도 큐레이터이자 작가, 하룬 파로키의 배우자인 안체 에만(Antje Ehmann)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노동의 싱글 숏’ 프로젝트를 포함한 총 9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금, 토요일 야간개장과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양조장 커피를 품다 -  맑은내일발효공장 지역 막걸리 '창원생탁주'를 판매하는 주류유통업체 '맑은내일'은 지난 2013년 생산공장을 북면에서 창녕군으로 옮겼다. 이후 가동을 중단해 방치되어 있던 북면 양조공장이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2017년 11월 카페와 전시·공연·교육 공간으로 변신했다. 공장에서 사용하던 콘베이어벨트와 운반상자 등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맑은내일발효공장의 정체성을 톡톡히 드러낸 신개념 문화복합공간을 소개한다. 맑은내일발효공장 1층은 카페와 창원양조(맑은내일)의 역사를 전시한 역사관으로 꾸며졌다. 맑은내일이 생산하는 주류와 음료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상품이 진열되어있다. 2층에 위치한 아트갤러리는 공장 소품을 그대로 사용한 전시장과 예술품의 어색한 조화를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오늘날 트렌드에 맞춰 3층에서는 발효식초, 장아찌, 막걸리, 메주 등을 만들어보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원데이 클래스도 준비되어있다고 하니 참고하자. 전자제품 말고 문화 즐기러 가는 세운상가 - 세운테크북라운지 세계의 기운이 모였다는 뜻을 가진 세운상가. 국내 최초의 종합전자상가로 오래된 전통을 자랑했지만 1987년에 설립된 용산전자상가로 컴퓨터, 전자 업종이 대거 이전한다. 도심 부적격 업종이라는 오명까지 받으며 199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전면 철거 의견이 제기되었지만 2014년에 서울시가 세운상가의 존치 결정을 공식화하며 현재는 재정비촉진지구의 분리 개발방식을 골자로 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시?세운 프로젝트가 한창인 세운상가에는 과거의 정체성을 살려 메이킹 작업을 할 수 있는 팹랩, 소셜디자인 기술혁신랩, 전자박물관 등의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이곳에 위치한 세운테크북라운지는 상가 방문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쉼터이자, 최신 기술의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기술서적 라이브러리로 세운상가의 미래를 밝힌다. INFO_문화PD 영상 백색도시 - 적외선으로 그린 서울의 초상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낯선 모습으로 담아내는 예술가가 있다. 우리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비가시광선이 빚어낸 생소한 모습을 적외선 카메라로 담는 사진작가 이은종을 만나보자. 그는 2012년부터 시작된 ‘적외선 프로젝트’로 서울의 풍경을 비현실적인 이미지로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가 사랑하는 도시 서울. 그 일상의 낯섦을 경험해 보자. 링크 링크 링크 링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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