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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떠나는 가족여행

문화포털
2018-07-31

 모처럼 떠나는 가족여행    여름 휴가를 가장 많이 떠나는 기간은 7월 말부터 8월 초라는 결과가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의 5명 이상이 일하는 585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 하계휴가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이 기간에 76.3%의 기업이 하계휴가를 실사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휴가를 바로 코앞에 두고 누구와 떠날 것인지 고민이라면 가족을 추천한다. 비용이며 일정 등으로 생각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모처럼 떠나는 가족여행, 실수확률을 줄이고 행복은 배가되는 가족문화여행 테마를 소개한다.   마음을 비우고 행복을 채우는 시간 - 갑사 템플스테이 충남 공주시 계룡산에 위치한 갑사는 수행의 가풍과 사찰의 품격이 모든 사찰 중 수위를 차지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아름다운 풍광은 마음을 위로하며 역사를 품은 사찰 곳곳은 선인들의 지혜가 묻어있다. 그래서 이곳에서의 하룻밤은 마음을 비우고 나를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  계룡산 갑사에서는 연중 휴일 없이 템플스테이를 실시하고 있다. 계룡산의 신성한 기운을 온몸으로 느끼며 계곡에서 발도 담그고 가족끼리 대화하며 ‘쉼’을 즐기는 주중 휴식형 프로그램과 불교문화를 체험하며 스님과 차담도 나누는 주말체험형, 그리고 문을 걸어잠그고 일정 기간 수행에 전념하는 무문관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이 있는 주말 프로그램은 참가비를 30% 할인하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추억과 예술 감각을 일깨우는 전시 - <GALAXY ODYSSEY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 展 세대마다 추억의 만화가 있다. 현재 30대 이후에게 가장 유명한 만화영화 중 하나는 우주를 달리는 기차가 있는 ‘은하철도 999’일 것이다. 명작 만화를 집중 조명한 전시가 있다고 하니 성인은 추억을 회상하고 청소년에겐 아티스트의 영감을 본받는 기회가 될 것이다.  GALAXY ODYSSEY 展은 일본의 국민 만화가이자 애니메이션 감독 ‘마츠모토 레이지’의 탄생 80주년 특별전으로 그의 작품 중 가장 크게 흥행한 은하철도 999를 다루고, 작가의 우주관을 오마주한 미디어 아트 전시다. 특히, 전시장 가운데 아카이브 섹션에서는 마츠모토 레이지의 아카이브룸, 캐릭터룸, 만화룸, 작가의 작업실 등 총 4개의 전시룸을 통해 마츠모토 레이지의 작품세계를 깊게 들여다볼 수 있다. 오마주 섹션은 은하철도 999의 에피소드와 작가의 우주관을 주제로 총 11팀의 국내 다분야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체험 섹션은 은하철도 999호에 탑승한 듯 만화책과 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이야기들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아이들에게는 추억을 쌓는 여행 방법이다.  여행은 맛있다 - 포천 이동갈비 바비큐 축제 2018 여행의 백미는 현지에서 즐기는 맛있는 음식이 아닐까?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에 음식이 빠지면 섭섭하다. 특히 모두 옹기종기 모여 굽는 갈비는 외식의 추억을 떠올리고 가족여행의 즐거움을 채울 것이다. 올여름 포천으로 떠나면 맛있는 갈비는 물론 다양한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포천의 대표적인 휴양지 백운계곡에서 이동갈비 바비큐 축제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삼시세끼 걱정 없는 Cool한 여행’을 주제로 내건 ‘제5회 포천 이동갈비 바베큐 축제’는 이동갈비와 이동막걸리, 백운계곡으로 유명한 농촌체험휴양마을 도리돌마을에서 개최한다. 이동갈비, 장작불삼겹살, 돈왕갈비, 등갈비 등 다양한 바비큐뿐만 아니라 수영장, 가양주 만들기 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  우리 집 행복 낚아볼까? - 2018낚시 스포츠교실  가족과 함께 스포츠를 배우고 체험하는 것도 가족력을 높이는 방법이다. 특히 낚시는 눈앞의 풍경, 기다림 끝에 찾아오는 짜릿한 손맛으로 여행과 체험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이론부터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가족과 함께 서울특별시 체육회의 ‘2018 낚시 스포츠교실’의 문을 두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낚시 스포츠교실은 6월 개강 후 11월까지 진행되는 데 중간 수업 일정에도 언제든지 수강이 가능하다. 수업은 민물낚시, 바다낚시, 루어낚시를 고루 배울 수 있으며 안전사고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손맛이 매력적인 낚시인만큼 이론뿐만 아니라 한강과 현천리 등 인근 낚시터와 서해안과 남해안 등지에서 바다낚시 실습도 사전 공지를 통해 진행된다.
 

문화포털 편집팀

출처 문화포털 편집팀 http://www.cultur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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