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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셀프선물 한다

문화포털
2017-05-30
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다. 평소 무뚝뚝하고 표현을 잘 하지 않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감정을 마음껏 표현하는 달이 있으니 바로 5월이다. 어린이 날, 부부의 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까지 각종 기념일을 핑계 삼아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수많은 감정을 선물에 담는다. 선물할 일 많은 5월,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고심할 이들을 위해 문화포털이 감각적인 선물을 추천한다.    나는 나에게 #셀프선물 한다    최근 누구에게도 바라지 않고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셀프 기프트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셀프 기프트 문화는 #셀프선물, #욜로 등 해시태그와 함께 SNS상에서 널리 전파되고 있다. 일상을 지루하게 사는 현대인에게 선물은 위로이자 작은 즐거움이다. 선물은 남에게서 받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스스로 자신에게 선물을 주기 시작한 것! 충동구매가 아닌 자신에게 주는 보상이자 격려인 셀프 선물. 비록 작더라도 뭉클한 위로의 선물을 나에게 건네 보자.     01 집구할 땐 보증금 오백? 마음 구할 땐 기부금 오백!    화가 난다!, 혼자 있고 싶다,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우울하고 답답한 증상은 점점 더 심각해져만 가는데 별명이 도대체 뭐야? 나 분명 아픈 거 맞는데, 대체 어디로 가야 되지? 인터넷을 폭풍검색하던 문화피디의 눈에 들어온 한 단어 마.음.약.방. 연관검색어는 500원과 시청역? 뭐하는 곳인지 궁금해진 문화피디가 직접 가봤다. 서울시청역 시민청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커다란 하트. 그 옆에는 자판기가 놓여있다. 그리고 20개의 마음증상이 적혀있다. 꿈 소멸증, 외톨이 바이러스, 급성 연애세포 소멸증, 월요병 말기, 미래막막증 … 500원을 넣고 증상에 맞는 번호를 선택하면 약이 처방되는 간단한 이용방법. 과연 내 증상의 처방전은 무엇이었을까? 오늘 하루 힘들었다면 속는 셈 치고 마음약방에 한 번 가볼 것을 추천한다. 약사도 아닌 자판기에 숨기고 싶은 내 마음 속 병명을 털어놓는 순간, 무거운 마음이 조금은 홀가분해질지도 모른다.     오늘도 수고해준 당신에게, 마음약방  #셀프선물 #미래막막증 #500원 #칸 국제광고제   02 꽃보다 드라이플라워  꽃다발, 받을 땐 좋지만 시들고 나면 처치곤란이었던 경험 있어, 없어? 꽃의 아름다움을 더 오래 더 진하게 간직할 수 있는 드라이플라워가 묘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이플라워는 일조시간이 짧은 북유럽에서 꽃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 생겨난 것으로 빅토리아 시대에는 생활패션의 일부이기도 했다고 한다. 빈티지한 색감과 마른 꽃잎의 진한 향, 간편한 선물은 물론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까지 가능한 볼.매 드라이플라워! 꽃을 말리는 방법과 연출법이 궁금하다. 그냥 말리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드라이플라워를 제대로 만들려면 말리는 방법이 중요하다. 게다가 꽃의 종류에 따라 말리는 방법도 각양각색. 드라이플라워가 궁금해? 일단 클릭해봐!   아름다움 말리기, 드라이플라워 #셀프선물 #꽃말리기 #인테리어 #분위기깡패   03 누구나 작품 하나는 있다 스마트폰 대신 붓을 잡고 새하얀 백지에 무언가를 그려나간다는 것은 쑥스럽고도 너무나 부담스러운 것! 디지털에 익숙한 현대인들의 마음에 아날로그 불을 지핀 미술이 있으니 바로 팝아트 되시겠다. 이해하기 쉬운 대중친화적인 예술로 불리는 팝아트는 강렬하면서도 거친 터치가 매력적이다. 팝아트 초상화는 아크릴물감을 사용해 그린 초상화로 만화적 특징을 살진 뚜렷한 윤곽선과 단순화된 형태가 특징이다. 많은 색을 사용하지 않고, 두세 번 덧칠해 색채를 표현해내기 때문에 부족한 그림 실력을 가진 사람들도 쉽게 할 수 있다. 용기 있는 자가 미술을 얻는다! 손재주 없는 문화피디도 과감히 팝아트에 도전해봤다. 선생님도 없이 캔버스와 컴퓨터, 먹지로 만드는 팝아트.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내가 만드는 선물, 팝아트초상화 #셀프선물 #커플팝아트 #휴식 #취미   04 사이다 찾지 말고 버스 타자! 퇴근 후 집으로 가는 길. 하고 싶은 말이었지만 꼭 해야 하는 말이었지만 미처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이 오늘도 한가득이다. 최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4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직장생활을 하면서 화병을 앓은 적이 있는가?에 대해 90.18%가 있다고 응답했다. 화병이 생긴 이유 1위는 인간관계에 따른 갈등! 그러나 정작 직장 내 고민을 털어놓을 동료가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절반가량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화를 삭히지 못해 생긴 몸과 마음의 고통을 일컫는 화병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서만 독특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라는 사실! 불덩이를 삭히면 마음에서 돌덩이가 된다. 우리에게는 대화가 필요해. 마음을 전하지 못해 끙끙 앓는 사람들을 위한 힐링 프로젝트. 퇴근 길 서울의 밤을 누비며 서로에게 쌓인 오해와 갈등을 풀 수 있다는 이 버스의 정체는 무엇일까?      마음을 전합니다, 속마음 버스  #셀프선물, #위로, #폴라로이드, #힐링타임
문화포털 편집팀

출처 문화포털 편집팀 http://www.cultur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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