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어가는 마음에 열정을 피우려는 순간, 누군가 곁에 있다면 효과는 더욱 커진다. 서로를 응원하는 힘이 장작이 되어 더 큰 불꽃을 피우는 계기가 된다. 응원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 “힘내” 한마디 말도 좋지만 문화생활을 함께한다면 추억과 위로, 감동을 선물하는 기회가 된다. 그리고 문화동반자, 지인과의 동행이 끝날 무렵, 마음의 온도는 한 층 달아올라 있을 것이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우정지수 올리는 문화생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