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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전통문양

용도별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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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문(81585)

문양설명

태극은 천지가 개벽하기 이전의 상태로서 우주만물 구성의 가장 근원이 되는 본체를 말한다. 태초에 우주가 생성될 때 태극이 생기고, 이 태극이 둘로 갈라져 하나는 음이 되고 하나는 양이 되었다. 이 음양의 배합으로 하여 천지의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모든 것이 변화, 생성되고 새로워져 발전과 번영이 영원히 계속된다고 한다. 태극은 우주생성의 과정을 상징한 직관적인 문양으로, 신성과 신비의 부호로 사용해 왔으나 차츰 쓰이는 범위가 넓어져 신성보다도 길상(吉祥)과 축복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조선시대 왕릉이나 열녀를 기리기 위해 동네의 입구에 세워진 홍살문에서 태극문을 찾아 볼 수 있다.

  • 개별유물

    반닫이(81583)

    반닫이(8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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