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인구수와 문화시설/관광지/행사 등 정보를 바탕으로 문화시설물 활용측면의 분석모델을 적용하여 문화시설 활용 다면 분석이 가능하도록 지수화한 수치입니다. 활용지수는 최종적으로 T-Score로 표현이 되고 표준 점수가 55점을 초과할 경우 충족, 45점~55점인 경우 시설수가 적정, 45점 미만인 경우 시설수가 부족함을 의미하고, 0점인 경우 시설수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ㆍ인구수는 전체 인구수, 10세미만, 10대~90대, 100세이상의 인구수 가감적용에 대한 표준화 과정이 필요합니다.

표준점수(STANDARD SCORE)는 Z-Score라 하기도 하며, 평균과 표준편차를 사용하여 구함. 측정치 X와 평균치(MEAN)의 차를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로 나눈 수입니다.

Z-Score = (항목 데이터 - 항목 데이터 평균값) / 표준편차

ㆍT-Score는 T값(T-Score)은 Z값(Z-Score)이 소수(小數)로서 음수와 양수에 걸쳐 분포하는 것을 재설정해줌으로써 자연수와 백분위수로 표현해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데이터의 가독성을 보다 높인 값입니다. 즉 T값(T-Score)은 Z값(Z-Score)으로부터 단위변환된 값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T = 10z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