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가봤니? -지하철 종점 여행-
문화포털
2017-05-24
모두들 여행 좋아하시나요? 요즘 멀리 해외 여행을 다녀오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머나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에는 비용도준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여행의 진정한목적은 지루한 일상에서의 탈피가 아닐까요.

지하철 플랫폼 ⓒ 문화PD 최진혁
그래서 오늘은 하루 동안 가볍게 갈 수 있는 지하철 종점에 위치한 여행지들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1. 광교호수공원

광교호수공원 ⓒ 문화PD 최진혁
첫번째로 신분당선 종점역인 광교역 전 역인 광교중앙역에서 도보로 십분정도 위치한 광교호수공원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광교호수공원은 농업을 위해 만들어둔 원천호수와 신대호수를 광교신도시 개발에 맞추어 공원으로 정비되었는데요.

발을 담글 수 있는 분수공원 ⓒ 문화PD 최진혁
호수공원에서는 탁트인 호수의 경치와 잔디밭과 녹지의 푸르름을 즐길 수 있답니다.
분수공원에서 얕은 물에 발을 담글 수도 있습니다. 더운 날에 샌들을 신고 가시거나 발을 닦을 수건을 들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공원에서는 다양한 철새들이 쉬고 있는 것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2. 오이도

오이도 갯벌 ⓒ 문화PD 최진혁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4호선의 종점 오이도입니다.
오이도 갯벌에서는 게같은 많은 해양생물들을 만날 수도 있답니다.

오이도 황새바위길 ⓒ 문화PD 최진혁
황새바위길에서 바라보는 노을이 정말 멋있다고 하는데 시간상 보지 못해 아쉬움이 큽니다.

생명의 나무 전망대 ⓒ 문화PD 최진혁
생명의 나무 전망대에서는 멋있는 나무 조형물과 건녀편의 송도 신도시를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노을 질 때 다시 한 번 사진을 찍으러 가고 싶은 곳입니다.

오이도의 명물 빨간등대 ⓒ 문화PD 최진혁
다음은 오이도의 명물인 빨간등대입니다. 빨간등대는 다른 등대와는 다르게 꼭대기에 올라가 볼 수 있는데요.
전망대에 올라가 날아다니는 갈매기와 바다를 보니 가슴이 뻥 뜷리는 것 같습니다.

해양경찰 함선 전망대 ⓒ 문화PD 최진혁
그리고 또 해양경찰 함선 전망대에서 옛 해양 경찰 함선의 모습을 볼수 있답니다.
이 배는 얼마나 많은 파도를 헤쳐나갔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배위서 바다를 둘러보니 다른 전망대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습니다.
3. 모란시장

맛있는 과일 ⓒ 문화PD 최진혁
세번째로 소개해 드릴 여행지는 8호선의 종점 모란역에 위치한 모란시장입니다.
모란 시장은 없는게 없다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5일장인데요. 매월 4일, 9일이 들어간 날에는 열리는 5일장이랍니다.

맛있게 튀겨지는 통닭 ⓒ 문화PD 최진혁
시장에서 제일 눈을 끄는 소재들은 바로 먹거리죠. 모란시장에는 포장마차와 같은 상점들도 입점해 잔치국수, 족발, 닭발 등등 많은 시장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답니다.

금빛을 띠는 닭 ⓒ 문화PD 최진혁
또 귀여운 동물들을 볼 수도 있고 구매 할 수 도 있답니다. 금색 빛을 가지고 있는 닭이 정말 신기하죠?
어때요? 이 밖에도 숨겨진보물 같은 여행지들이 많을 것 같죠?
여행을 위해 먼 길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지금 당장 가벼운마음으로 지하철을타고 하루동안나만의 여행을다녀오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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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 문화PD 최진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