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 밖 풍경이 그림이 되다, <이색 관광열차 여행>
안녕하세요!
문화포털입니다 :)
목적지로 가기 위한 이동 수단이 아닙니다.
기차를 타는 것 자체가 여행이 되는 특별한 경험!
4월의 풍경을 파노라마로 즐기는 코레일의 이색 관광열차들을 소개합니다.

서해금빛열차(G-train): 온돌마루에서 즐기는 족욕
세계 최초 한옥식 온돌 마루실
기차 안에서 다리를 뻗고 누워 갈 수 있다고요?
서해금빛열차는 한옥의 온돌 마루를 그대로 옮겨온
'온돌 마루실'을 운영합니다.
따뜻한 바닥에 앉아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고,
서해안의 풍경을 바라보며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족욕 카페'까지 즐기다 보면 지루할 틈 없이 여행지에 도착합니다.

백두대간협곡열차(V-train): 아기 호랑이와 떠나는 오지 여행
창문을 열고 달리는 낭만, 분천에서 철암까지
하얀색 바탕에 검은 줄무늬,
마치 아기 호랑이를 닮은 V-train은
백두대간의 깊은 협곡 사이를 누비는 개방형 열차입니다.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청정 자연의 비경과
터널을 지날 때마다 천장에 펼쳐지는 야광 별빛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자동차로는 갈 수 없는 오지의 봄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보세요.

정선아리랑열차(A-train): 민요가 흐르는 풍경
굽이치는 동강과 정선의 비경을 한눈에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디자인과 함께
정선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열차입니다.
모든 좌석에서 창밖 풍경을 잘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열차 내에서 마술 공연이나 퀴즈 이벤트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정선 5일장이나 아우라지 등
강원도의 토속적인 문화를 체험하러 떠나는 길을 더욱 설레게 만듭니다.

동해산타열차: 바다를 달리는 크리스마스
푸른 동해바다와 일 년 내내 크리스마스
강릉에서 분천 산타마을을 잇는 이 열차는
일 년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색 열차입니다.
탁 트인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시원한 동해 바다의 풍경을 감상하고,
종착역인 분천역 산타마을에서 동화 같은 하루를 보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