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공감리포트

    <지붕 없는 미술관을 걷다> 도심 속 거대한 캔버스

    문화포털 2026-03-09

    

    안녕하세요!

    문화포털입니다 :)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3월,

    굳이 티켓을 끊고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좋습니다.

     

    우리의 일상 곳곳, 거리와 공원에 숨어 있는

    예술 작품들을 찾아 떠나는 '공공미술 산책'을 소개합니다.

    



    260309_%EB%AC%B8%ED%99%94%EA%B3%B5%EA%B0%90_1080x1080_01.jpg


    

    벽화마을 프로젝트: 골목에 핀 예술의 꽃

    부산 감천문화마을 & 통영 동피랑 마을


    가파른 언덕과 낡은 담벼락이 예술가들의 손길을 거쳐

    지역의 명소로 재탄생했습니다.

     

    '한국의 마추픽추'라 불리는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어린왕자 포토존,

    통영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동피랑 마을의 날개 벽화 등은

    공공미술이 낙후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골목마다 숨겨진 그림을 찾으며 마을이 품은 따뜻한 정서를 느껴보세요.

    

    260309_%EB%AC%B8%ED%99%94%EA%B3%B5%EA%B0%90_%EC%A7%80%EB%B6%95%EC%97%86%EB%8A%94-%EB%AF%B8%EC%88%A0%EA%B4%80_%EB%A7%81%ED%81%AC%EB%B2%84%ED%8A%BC_01.png




    260309_%EB%AC%B8%ED%99%94%EA%B3%B5%EA%B0%90_1080x1080_02.jpg


    

    도심 속 조형물: 빌딩 숲 사이의 쉼표

    청계천 '스프링' & 광화문 '해머링 맨'


    삭막한 빌딩 숲, 무심코 지나쳤던 거대한 조형물에도

    예술적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청계천 입구에 우뚝 솟은 붉은 다슬기 모양의 '스프링(Spring)'은

    도심의 샘솟는 활력을 상징합니다.

     

    또한, 광화문 흥국생명 빌딩 앞에는

    1분에 한 번씩 망치질을 하는 거인 '해머링 맨(Hammering Man)'이 있습니다.

     

    노동의 숭고함과 현대인의 고독을 동시에 위로하는 이 작품들 앞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예술이 건네는 말을 들어보세요.


    260309_%EB%AC%B8%ED%99%94%EA%B3%B5%EA%B0%90_%EC%A7%80%EB%B6%95%EC%97%86%EB%8A%94-%EB%AF%B8%EC%88%A0%EA%B4%80_%EB%A7%81%ED%81%AC%EB%B2%84%ED%8A%BC_02.png





    260306_%EB%AC%B8%ED%99%94%EA%B3%B5%EA%B0%90_1080x1080_03_%EC%88%98%EC%A0%95.jpg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숲속의 미술관

    자연과 예술, 건축의 조화


    안양예술공원은 국내 유일의 공공예술 트리엔날레인 APAP의 무대입니다.

     

    삼성산의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세계적인 건축가와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무 사이를 가로지르는 산책로,

    숲속에 버려진 맥주 상자를 활용한 조형물 등

     

    자연을 해치지 않고 어우러지는 설치 미술 작품들을 감상하며

    봄날의 산책을 즐겨보세요.

    

    260309_%EB%AC%B8%ED%99%94%EA%B3%B5%EA%B0%90_%EC%A7%80%EB%B6%95%EC%97%86%EB%8A%94-%EB%AF%B8%EC%88%A0%EA%B4%80_%EB%A7%81%ED%81%AC%EB%B2%84%ED%8A%BC_03.png




    260309_%EB%AC%B8%ED%99%94%EA%B3%B5%EA%B0%90_1080x1080_04.jpg

    

    공공디자인: 벤치 하나도 예술이 되다

    앉고 싶은 디자인, 걷고 싶은 거리


    공공미술은 감상을 넘어 편리함까지 생각합니다.

     

    한강 공원의 독특한 모양의 벤치,

    밤길을 안전하게 밝혀주는 디자인 가로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맨홀 뚜껑까지.

     

    우리의 생활 편의를 높이면서도

    심미적인 만족감을 주는 '공공디자인'의 세계를 발견해 보세요.


    예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앉고 걷는 모든 곳에 있습니다.

    

    260309_%EB%AC%B8%ED%99%94%EA%B3%B5%EA%B0%90_%EC%A7%80%EB%B6%95%EC%97%86%EB%8A%94-%EB%AF%B8%EC%88%A0%EA%B4%80_%EB%A7%81%ED%81%AC%EB%B2%84%ED%8A%BC_04.png



    관련기관 안내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