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송읍 호계리.
오래전 사람들은 이곳을 ‘범말’이라 불렀습니다.
그 이름에는 북쪽으로 향하던 백호와 호랑이 가족의 전설,
그리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오래된 지혜가 스며 있습니다.
본 영상은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읍 호계리의 지역 설화 ‘범말 이야기’를
AI 기술을 활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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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s – 김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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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Canon_ 캐논변주곡_국악 – 한국저작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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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14 - 00;00;02;29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00;00;04;00 - 00;00;07;19 조용한 들판과 낮은 산세가 어우러진 호계리에는, 00;00;08;10 - 00;00;10;22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살아 숨 쉬는 00;00;10;22 - 00;00;12;19 한 가지의 이름 ‘범말’ 00;00;13;08 - 00;00;16;22 호랑이와 사람, 그리고 자연이 함께했던 00;00;16;22 - 00;00;21;13 특별한 이야기가 오랜 세월을 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00;00;21;13 - 00;00;24;27 오늘, 우리는 호계리에 담긴 전설을 따라 00;00;24;27 - 00;00;27;26 시간 속으로 잠시 여행을 떠나보려 합니다. 00;00;36;15 - 00;00;41;15 고려 초, 한 호랑이 무리가 북쪽을 향해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00;00;42;26 - 00;00;47;03 선두에는 늙은 백호 한 마리가 이들을 이끌고 있었죠 00;00;48;27 - 00;00;52;22 한편, 이 무리 속에 있던 암수 한 쌍의 호랑이는 00;00;53;21 - 00;00;57;12 무리에서 이탈하여 청주 지역에 머물게 됩니다. 00;00;58;27 - 00;01;04;19 이 호랑이 부부는 산세가 수려한 계곡과 동굴을 발견하고는 00;01;04;19 - 00;01;08;22 마치 자신들에게 딱 맞는 보금자리처럼 느꼈습니다. 00;01;08;29 - 00;01;12;01 이후 이곳에서 새끼 호랑이들과 함께 00;01;12;11 - 00;01;14;29 평화롭게 살아가게 됩니다. 00;01;16;13 - 00;01;21;15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극심한 추위와 먹잇감의 부족으로 00;01;21;15 - 00;01;24;24 마을로 내려가 가축들을 사냥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00;01;26;13 - 00;01;30;27 하지만 사람들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00;01;31;10 - 00;01;33;06 집집마다 덫을 놓았고, 00;01;34;05 - 00;01;37;10 그 덫에 걸린 새끼 호랑이를 죽이고 말았습니다. 00;01;38;14 - 00;01;42;00 이를 본 어미 호랑이는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00;01;44;05 - 00;01;47;01 마을로 내려와 사람들을 공격하게 됩니다. 00;01;48;02 - 00;01;52;06 그때, 마을에 한 노인이 나타났습니다. 00;01;52;29 - 00;01;56;07 사람들은 그 노인에게 사정을 이야기했고, 00;01;57;05 - 00;01;59;26 노인은 잠시 후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00;02;01;23 - 00;02;06;09 이 노인은 사실, 바로 그 백호였습니다. 00;02;06;09 - 00;02;09;24 백호는 호랑이 가족을 찾아 손수 나무랐고, 00;02;11;06 - 00;02;14;04 그들을 다시 이끌어 마을을 떠났습니다. 00;02;16;09 - 00;02;21;12 마침내, 마을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00;02;23;23 - 00;02;28;01 호계리에 남아 있는 전설은 단순한 옛 이야기 그 이상입니다. 00;02;29;09 - 00;02;32;20 그 속에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던 사람들의 삶, 00;02;33;06 - 00;02;34;22 두려움과 공존, 00;02;34;22 - 00;02;39;10 그리고 그들의 마음속에 자리했던 경외의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 00;02;40;18 - 00;02;42;07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곳, 00;02;43;14 - 00;02;44;26 호랑이가 살았던 마을 00;02;45;18 - 00;02;48;15 충청북도 청주시 호계리 ‘범말’ 마을 00;02;48;28 - 00;02;54;17 오늘 우리가 바라보는 공간은 그 자체로 역사이자 유산입니다. 우리네 소리를 듣다 – 임다솔 본 저작물은 자유이용저작물에 따라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048780&menuNo=200020, 저작자:임다솔]의 공유마당 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 사용 폰트 한컴 산스 – 한글과컴퓨터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11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배달의 민족 도현 - 한국저작권위원회 (기관 및 영리적 사용 가능, 2025년 11월 해당 기관 라이센스 정책 확인 완료) - 사용 이미지, 영상 등 자료와 촬영 협조. 본 콘텐츠의 KlingAI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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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청주 호랑이의 전설, 범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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