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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화100] 돌격하라! 거북선

    제작
    문화포털
    재생시간
    4:59
    등록일
    2015-10-21

     거북선이 바다에서 뛰어난 활약을 평칠 수 있었던 구조적 특징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나레이션


    한산도 앞바다. 400여년 전 당시 우리나라 전통배 특성인 방향 선회능력이 큰 성과를 거뒀던 곳입니다.
    바로 이곳에서 그 유명한 학익진 전법이 펼쳐졌는데요. 이때, 돌격선으로 사용되었던 거북선은
    함대의 선두에서 적진으로 쳐들어가, 적의 지휘선을 공격하여 혼선을 주는 돌격선으로 큰 활약을 펼쳤습니다.


    거북선의 층별 구조는 돌격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꾼과 포수의 역할을 철저히 구분하여 설계되었을 것입니다.
    거북선을 3층 구조로 가정했을 때, 먼저 1층은 주거 및 생활 필수품, 항해 장비와 무기류 등의 저장 창고로
    2층은 기동력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노젓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3층은 화포의 공격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 하였을 것입니다.
    거북선의 승선인원은 빠른 항해를 위해 노를 젓는 노 군이 약80명 포수 및 사수인 전투원이 50명,
    그리고 선장, 장교, 키잡이역할을 수행하는 인원이 20명 총 150명 정도였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자신있게 언급했듯이 거북선은 임진왜란 해전에서 조선 수군의 승리를 뒷받침한
    강력한 물적 토대 중에 하나였습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일찍부터 수군이 발달했던 조선. 창의적인 생각으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거북선을 제작하였고,
    조선 수군의 돌격선 거북선은 전방의 최전선에서 위기의 처해있던 나라를 안전하게 지켜내었습니다.


    조선 수군의 돌격선 거북선,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대한민국 100대민족문화상징 선정이유 : 한국인이 만든 세계적인 철갑선으로 세계 유수의 조선국인 해양강국의 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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