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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암고택 대문 감잡이(27667) 크게보기 섬암고택 대문 감잡이(27667) 원시문양 크게보기
    섬암고택 대문 감잡이(27667)
    문양설명
    19세기 중엽 운강(雲岡) 박시묵(朴時默)의 둘째 아들 박재소(朴在召)가 분가하면서 건립하였다. 가옥의 전체적인 배치는 ㄱ자형의 안채를 제외한 중문채, 도장채 등은 一자형의 평면을 이루고 있다. 원래는 안채와 사랑채, 중문사랑채, 헛간채, 고방채, 대문채 등이 일곽을 이루는 전형적인 양반주택의 공간구성을 이루었으나 1990년 대구-청도간 2차선 국도 도로확장공사로 정면 5칸, 측면 3칸인 사랑채와 정면 4칸, 측면 1칸인 대문채가 철거되어 경역이 축소되었다.
    섬암고택 대문의 감잡이다. 직사각형꼴의 감잡이로 오른 편 끝을 여의두문 형태로 다듬고 그 안에 돌출된 동그라미문을 넣었다. 왼편에는 둥근 원안에 마름모꼴이 투조각된 전보를 장식하였다. 2개의 전보가 나란히 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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