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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문수막새기와(115009) 연화문수막새기와(115009)
    연화문수막새기와(115009)
    문양설명
    연꽃 문양이 적용된 수막새 원형형태를 재현함에 중점을 두고 3D 문양을 제작하였다.
    둘레가 많이 훼손된 연화문수막새이다. 막새란 암·수키와의 한쪽 끝에 문양을 새긴 드림새를 덧붙여 제작한 것으로 목조 건물의 처마 끝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무늬기와이다. 무늬가 없는 주연부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내구에 15장의 단판 연꽃문이 표현되어 있으며, 중앙의 자방에는 1+6+12과의 연자가 가운데를 중심으로 세 겹으로 표현되어 있다. 연꽃무늬는 옛날부터 생명의 창조, 번영의 상징으로 애호되었는데 그 이유는 연꽃의 강한 생명력 때문이다. 한편 불교에서는 연꽃을 청결, 순결의 상징물로 여겼는데 그것은 늪이나 연못에서 자라지만 더러운 연못에 물들지 않는 속성에 기인하고 있다. 연꽃의 이런 속성을 불교의 교리와 연결시켜 초탈(超脫), 보리(菩提), 정화(淨化) 등 관념의 상징으로 간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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