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문양 정보
1912년 경부선 철도와 연계하여 건설된 근대식 항만시설이다. 또한 부산-시모노세키 항을 연결했던 부두이며, 일제의 대륙 침략 거점으로 이용되었다. 피란수도 당시 부산항은 유엔군의 군수물자, 구호품,생필품 등을 하역 · 보급하는 후방 병참기지역할을 수행하였으며, 200만 명 이상의 유엔군이 입출항하였던 중요한 항만시설이었다. 2018년 부산항 제1부두는 부산항만공사가 추진하는 북항재개발 구역에 포함되었으나, 역사문화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제1부두의 원형보존이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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