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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문양특별전

    수영야류 사자탈(112399) 크게보기
    수영야류 사자탈(112399)
    활용문양
    (2D)원시문양
    문양분류
    얼굴문
    지역
    경상권
    color
    활용문양 정보
    대나무 소쿠리에 한지를 발라 만든다. 탈의 길이 55cm, 너비 52.5cm 거대한 탈이다. 연한 밤색 바탕에 이목구비를 만들었고 콧등에는 흰 반점을 찍었고 안면에 검은색 털과 코밑에서는 흰 수염이 치솟았다. 수영야류의 사자춤은 머리 부분을 강조하여 흔들거나 힘차게 다리를 땅에다 내려 찍듯이 우쭐거리며 춤을 추는데, 다른 지역의 사자춤보다 비교적 점잖고 어질어 보이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그러므로 맹수의 사나움보다 어질고 후덕함을 그 정신에 바탕에 깔고 완만하게 춤을 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자 자신을 귀찮게 구는 담보(범)을 가차없이 잠아 먹는 맹수성과 위엄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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