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설명
이름을 알 수 없는 형태의 풀꽃, 잎사귀를 표현한 무늬이다. 정확한 유래와 의미는 알 수 없지만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무늬로 도자기나 회화 등에 자주 사용되었다.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공간구성이 가능하여 무늬로서의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풀꽃무늬는 여러 가지 다양한 기법의 차이로 인해 추상적인 모습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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