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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해외문화PD] 앙카라세종학당 한국어말하기대회

제작
윤나은
재생시간
3분 16초
등록일
2018-06-20
조회수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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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를 배우면서 한국과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한국문화를 공부하고 경험하면서 한국에 대해 알아갈 것입니다.


지난519일 앙카라세종학당에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는 초급과 중급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초급 대회 참가자15,중급 대회 참가자6명으로 총21명의 학생이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나를 심쿵하게 만드는 한국의 색다른 문화,나의 꿈 등 자유로운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저는 제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꿈은 우리의 삶과 우리 자신을 연결시켜줍니다.


지금은 제 첫사랑에 대한 김치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어준 것이 바로 한글이었어요.

처음 배우는 저에게 한글은 퍼즐같이 재미있어 보였어요.

문화의 가장 큰 고비는 언어인 것 같아요.

한 세대와 다른 세대,한 사람과 다른 사람 사이에 다리가 되고

문화를 전수하거든요.


학생들은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또박또박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초급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끝난 후

앙카라 세종학당 한국무용 강사의 소고춤공연과

주터키한국문화원 한국무용강좌 수강생들의 부채춤 공연이 차례대로 펼쳐졌습니다.


김치전,두부전,호박전 그리고 김밥과 닭강정 등이 담긴 한식도시락이 대회 참가자들에게 제공되었습니다.

한식을 맛볼 기회가 많지 않은 터키학생들에게 맛있는 점심식사가 되었습니다.


작년 앙카라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세종학당 한국어 우수학습자 초청연수에 다녀온 학생의 한국방문기 소개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수학습자 초청연수 기간동안 보고 느꼈던 한국문화를 들려주었고,

한국에서 공부하고자하는 터키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어서 중급 한국어 말하기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유쾌하게 때론 진지하게 각자의 기량을 뽐내는 학생들로 발표장은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모든 발표가 끝나고K-pop노래와 춤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회참가자들은 결과 발표에 앞서 긴장된 마음을 달래며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기다리던 시상식이 시작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수여받았습니다.

초급에서는Cansu Karakuzu수강생이,중급에서는Sahel Maleki수강생이 최우수상을 차지했고,중급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는 올해 가을에 있을 본선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습니다.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워서 오늘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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