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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달콤한 라디오 51.0 FM

제작
이하영
재생시간
4분 43초
등록일
2017-10-31
조회수
331
자막보기

"51.0 FM"


부쩍 추워진 날씨에 감성 돋는 요즘. 그 감성으로 오랜만에 라디오를 들어보는 건 어떠세요?

여기, 부산의 청년들이, 부산의 이야기를, 부산의 목소리로 전하는 라디오가 있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부산의 한 독립미디어를 소개하고, 더 나아가 전국의 독립미디어에 활력을 주기를 희망하며 기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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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1) 빨리 핸드폰 후레시 키라. 야 5회 끝나고 나면은 이거 흔들면서 다같이 응원하는 게 또 우리 부산 사직구장의 재미 아이겠나.

DJ-2) 오 콘서트 같다. 와 이쁘다. 그 부산갈매기 그건 또 뭐야? 언제 해?

DJ-1) 야 지금 지금!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DJ-1,2) 정녕 나를 잊었나~


#타이틀 : 51.0 FM


DJ) 이제 아침에 집을 나서면 하얀 입김을 볼 수 있는 게,?


제법 겨울이 가까워져 온 것 같은데요. 주머니 속에 짤짤


이를 좀 챙겨놔야 할 것 같습니다. 왜 또 겨울 되면 지나


가다가 붕어빵, 호떡, 호두과자 이런 것들 꼭 사먹어 줘야?


하잖아요? 여러분은 '겨울'하시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겨울 초입의 어느 날, 여러분의 겨울을 더 따뜻하게 해줄,?


여기는 부달라입니다.


DJ) 겨울을 여는 멘트로 오늘 라디오 시작해 보았는데요.?


붕어빵은 진짜 추울 때 밖에서 호호 불어가면서 먹으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이제 진행할 코너에 모시는 특별 게


스트 분은 겨울하면 '부달라'가 생각나시는 분이라는데요.?


특별히 저희 부달라의 대표님을 모셔봤습니다! 안녕하세


요.?

대표님) 안녕하세요. 부산의 달콤한 라디오 대표를 맡고?


있는 정욱교입니다. 오늘 이렇게 제가 오랜만에 제작과 편


집만 하다가 직접 이렇게 출연을 하니까 되게 기분이 새


로운 것 같아요.

DJ) 네, 맞아요. 저도 항상 스튜디오 유리 밖으로 보이시던?


대표님이 부스 안으로 들어와서 같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


니까 좀 어색한 것 같아요.ㅎㅎ

대표님) 어색하면 평소처럼 컴퓨터 모니터로 치면서 얘기?


해야하나요.

DJ) 오늘 진행하는 코너는~! 부달라를 비달라!


#자막. 부달라를 비달라!


DJ) 네, 일명 '부달라'라는 독립미디어를 소개하는 시간입


니다.

대표님) 민망하죠 지금?

DJ) 네, 죄송합니다. 부달라는 부산의 청년 라디오 방송국


이라는데 사실인가요??

대표님) 네, 사실입니다. 부달라는 원래 '반송의 달콤한 라


디오'라는 마을 미디어 사업에서 시작을 했는데, 그 사업


이 끝나고 나서 팀원들끼리 반송에서만 하지말고 '부산의?


달콤한 라디오'해서 부산에서 한 번 해보자고 해서 방송을?


이어서 만들게 되었고요. 계속 이어서 발전을 거듭하면서?


오늘날의 부달라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DJ) 네, 정말 라디오를 향한 열정과 사랑이 느껴지는데요.?


저도 사실 여기 DJ로 들어오기 전에 부달라를 들었던지라?


지금 이 자리에서 DJ를 하고 있는 게 무척 신기하고 감회


가 새롭습니다. 그런데 대표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지금은?


어떤 사업과 연계돼서 하는 게 아니라 독립적으로 운영하


는 그야말로 독립미디어잖아요. 금전적으로 힘든 부분은?


없으신가요?

대표님) 아, 네. 저희가 이 일을 생업으로 하는 건 아니지


만 저희 단체가 커가면서 금전적인 부분을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잖아요. 녹음실도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 시설을?


계속 빌려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저번에 예약을 놓쳐서?


결방을 하기도 했고 여러가지 애로사항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부달라의 앞으로의 꿈은 저희만의 녹음실을 갖는?


것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DJ) 네, 저도 바라는 바입니다.?

? ? ?그럼 오늘의 마지막 코너!

DJ, 대표님) 청취자를 찾아서!


#자막. 청취자를 찾아서!


DJ) 오늘은 특별하게 청취자의 영상 사연이 도착해 있다


고 합니다. 함께 보실까요?

대표님) 네, 함께 보시죠.

청취자)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사직동에 사는 21살 이지


예입니다. 제가 부달라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특별 영상 사연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해외로 교환학


생을 나가 있으면서 부달라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해


외에 있다 보니까 부산의 소식이나 말투 같은 것들이 많


이 그리웠었는데 부달라를 들으면서 많이 위로가 되었습


니다. 앞으로도 부달라처럼 각 지역의 매력이 담긴 독립미


디어가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DJ) 라디오가 좋아서, 라디오를 향한 열정으로 부달라에?


와서 부달라를 함께 채워나가는 우리들. 라디오 그리고 부


산이 좋다면 여기로 와주세요. 소소한 이야기도 환영입니


다. 오늘, 부달라로 오시면 고향에 온 듯 마음이 푸근해지


실 거에요. 그럼 또 만나요 여러분~


#자막. 부달라는 팟캐스트, 유튜브, 페이스북, 팟빵에서 만


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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