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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입힌 자전거, 대구를 누비다

제작
윤진실
재생시간
2분 58초
등록일
2016-10-07
조회수
1109
자막보기

대구 중구 동인동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것이 있었으니,

도심 한복판에 왠 자전거?

 

페달을 굴릴 때마다 유연하게 움직이는

모빌들. 역동적인. 페달링

평소 알던 자전거와 다른데요?

 

NAR.  저희가 제작한 아트바이크 중

       하나인 산호초와 해마 자전거입니다.

 

아트바이크?

모양만큼이나 이름도 생소한데요.

그럼, 한번 따라가볼까요?

 

희망자전거 제작소는 버려진 자전거를

새롭게 생산하는 타운바이크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예술가치를 지닌

아트바이크를 개발하고 / 지역 예술가와 함께 협업을 통해 거리공연을 하는

2007년 출범한 사회적 기업입니다.

 

아트바이크는 말 그대로 예술의 가치를 지닌 특수한 자전거로

처음에는 친환경 거리를 목표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으로 각종 축제에서 아트바이크를  

선보이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전국 유일의 자전거 예술 

퍼레이드 팀으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쯤되니 어떤 퍼레이드인지 참 궁금해지는데요.

한번 감상해볼까요?

 

2016 컬러풀 대구의 퍼레이드 모습입니다

페달링을 하면 보조 바퀴가 굴러가는 키네틱 자전거부터

사람들에게 친숙한 관광자전거와 신수를 형상화한 자전거까지

형형색색 다양한 자전거들의 향연이 돋보이는데요.

아트바이크가 세상에 나오려면 운동원리를 연구해 설계를 하고

지역 예술가와 함께 작은 소품과 공연에 대한 고민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만드는 기간만 해도 짧게는 3개월 부터 길게는 6개월 까지라니 

놀랍지않나요?

 

지금도 충분히 멋지고 신기한 자전거인데

앞으로는 어떤 자전거를 보여주실 생각일까요?

 

NAR.  애기들 너무 신기해하구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일을 한다는게 

        굉장히 멋진 것 같습니다.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재미까지 더해주는 아트 바이크

희망자전거제작소와 지역예술가의 아이다어로

더욱 멋진 자전거들이 거리 가득히

수놓일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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