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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싱턴한국문화원]재즈, 한국을 만나다 (Jazz Meets Korea) 워싱턴재즈페스티벌

제작
유정아
재생시간
2:53
등록일
2016-08-18
재즈, 한국을 만나다 (Jazz Meets Korea) 워싱턴재즈페스티벌?


워싱턴서 초청된 한국 재즈를 만나다


DC JAZZ FESTIVAL, 문화원 , IDB 공동 추진
DC Jazz Festival 한국문화원 , IDB 공동으로 주최하는 번행사는 DC 최대 지역 축제인 ‘DC Jazz Festival’ ‘Embassy Series’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다 . 각국 대사관과 함께하는 재즈 공연 프로그램으로 , 올해 처음으로 한국의 지션 송영주트리오와 SE:UM이?초청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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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인터뷰 )
케이티 Katie Czop_ 제가 재즈를 좋아하는데 한번도 한국 재즈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오늘 공연에 왔습니다 .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내레이션 )
Are you a fan of jazz, that quintessentially American music? Well what about Korean Jazz?
미국에서 시작된 음악인 재즈를 좋아하시나요 ? 한국 재즈 음악은요 ?


To the delight of jazz lovers across the region, The 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brought two amazing Korean jazz groups to Washington for Jazz Meets Korea, a series of groundbreaking performances.
워싱턴 한국문화원은 재즈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공연 “Jazz meets Korea” 주최하며 명의 재즈 그룹을 초청했습니다 .


The highlight was a Fishman Embassy Series Event, the first such partnership with the DC Jazz Festival, co-hosted with the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The evening kicked off with a VIP networking reception for DC opinion leaders, diplomats, and government staff.
행사 기간에 하이라이트는 DC 최대 지역 축제인 ‘DC Jazz Festival’ ‘Embassy Series’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공연이었습니다. 이는 DC Jazz Festival 한국문화원 , IDB( 미주개발은행 ) 공동으로 주최한 공연입니다.
이날 공연 전 리셉션에서는 미국 정부인사 , 각국 대사관 외교관 , 국제기구 직원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The Youngjoo Song Trio opened the show with a set of original works that demonstrated a Korean twist on classic jazz.
이날 공연은 한국 재즈계의 거장 , 송영주 트리오의 무대로 시작되었습니다 .


The World Music Group SE:UM took the stage next, blending jazz instruments and traditional Korean sounds to produce a unique musical experience.
월드 뮤직그룹 세움 (SE:UM) 이어간 공연에서는 재즈 악기와 한국적 소리를 결합하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


인터뷰 )
일로나 Ioona Beveanek: 한국 전통 악기를 접목한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 아주 좋았습니다 . 훌륭했습니다 .


내레이션 )
SE:UM and The Youngjoo Song Trio also took to the stage at the Bethesda Blues and Jazz Supper Club in Maryland earlier in the week, and SE:UM travelled to Baltimore for a special joint performance with American jazz saxophonist Craig Alston and his group.
뿐만 아니라 세움과 송영주 트리오는 메릴랜드 소재 베데스다 재즈 전용 극장에서도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
세움은 볼티모어에서 미국 색소폰 연주자 크렉 앨스톤과 볼티모어 블랜드 밴드와 협연을 했습니다 .


It was a memorable week for jazz in America.
미국 재즈 음악에 있어 기억될만한 한주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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