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대본]
경남 창원의 해안마을 용호마을
귀산으로 잘 알려진 이곳에는 뱀 머리처럼 튀어나온 배암개가 있다.
이곳 배암개 앞엔느 개구리를 잡어믹기 위해 납작 엎드린 뱀의 모양의 개구리섬이 있다.
밤이되면 변하는 섬
개구리섬의 밤은 어떤 모습일까?
밤이 되면 빛나는 섬이 있다!
창원 귀산의 개구리섬을 아시나요?
밤이 되면 빛나는 섬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오늘 그곳을 직접 찾아보고자 한다
밤이 되면 빛나는 섬이 있는 그곳으 바로 경남 창원 귀산의 개구리섬
그곳 개구리섬을 찾아 떠나는 여행 준비를 시작해 본다.
이곳의 이름은 개구리섬
밤이 되면 반짝반짝 빛나는 섬이라고 했지만 아무리 봐도 그냥 평범한 섬이다.
이곳 개구리섬은 귀산이라 불리는 창원시 성산구 귀곡동에 위치한 삼귀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만나볼 수 있다.
해안가에 위치한 용호마을
이 해안마을 앞에는 뱀의 머리처럼 툭 튀어나온 배암개가 있다.
그 앞에 위치한 개구리섬
이렇게 보니 개구리를 잡아먹기 위해 납작 엎드린 뱀의 모습처럼 보인다.
이 개구리섬
밤이 되면 빛이 날까?
밤이 되면 빛이 나는 섬
개구리섬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하여 개구리섬의 사계, 창원의 역사와 삼귀동 이야기를 테마로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화려하게 빛나는 개구리섬을 만나볼 수 있다.
이곳 개구리섬은 밤이 되면 볼거리가 없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일몰 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창원시의 경관조명 사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여기서 잠깐 프로젝션 맵핑이 무엇일까요?
프로젝션 맵핑은 대상물 표면에 빛으로 이뤄진 영상을 투사해서 실제처럼 물체를 입체적으로 보이게 해주는 신디지털 기술입니다.
인터뷰 :
귀산동 삼귀해안도로 같은 경우에는 저희 시 도심 속 대표적인 힐링 공간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죠.
다른 카페거리와 기타 시설은 잘 구비되어 있지만 즐기고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자연지형물인 개구리섬을 활용해서 어떻게 하면 주민들이 이색적인 빛 체험을 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에 의해서 프로젝션 맵핑이라는 이런 기술을 통해서 이색적인 빛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개구리섬 미디어 콘텐츠는 총 메인 영상 두편과 서브 영상 한 편
그리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패턴 영상 다섯 편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개구리섬은 사계절 다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하절기에는 3월부터 9월까지는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는 9회 각 20분 간격으로 지금 영상이 상영되고 있고 동절기 10월에서 2월에는 7시부터 9시까지 상영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디지털 신기술이 만나 새롭게 만들어진 지역문화콘텐츠 개구리섬
디지털 신기술로 점점 다채로워지는 우리의 문화생활
색다른 문화생활이 필요하다면 창원 귀산의 개구리섬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경남 창원의 해안마을 용호마을
귀산으로 잘 알려진 이곳에는 뱀 머리처럼 튀어나온 배암개가 있다.
이곳 배암개 앞엔느 개구리를 잡어믹기 위해 납작 엎드린 뱀의 모양의 개구리섬이 있다.
밤이되면 변하는 섬
개구리섬의 밤은 어떤 모습일까?
밤이 되면 빛나는 섬이 있다!
창원 귀산의 개구리섬을 아시나요?
밤이 되면 빛나는 섬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오늘 그곳을 직접 찾아보고자 한다
밤이 되면 빛나는 섬이 있는 그곳으 바로 경남 창원 귀산의 개구리섬
그곳 개구리섬을 찾아 떠나는 여행 준비를 시작해 본다.
이곳의 이름은 개구리섬
밤이 되면 반짝반짝 빛나는 섬이라고 했지만 아무리 봐도 그냥 평범한 섬이다.
이곳 개구리섬은 귀산이라 불리는 창원시 성산구 귀곡동에 위치한 삼귀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만나볼 수 있다.
해안가에 위치한 용호마을
이 해안마을 앞에는 뱀의 머리처럼 툭 튀어나온 배암개가 있다.
그 앞에 위치한 개구리섬
이렇게 보니 개구리를 잡아먹기 위해 납작 엎드린 뱀의 모습처럼 보인다.
이 개구리섬
밤이 되면 빛이 날까?
밤이 되면 빛이 나는 섬
개구리섬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하여 개구리섬의 사계, 창원의 역사와 삼귀동 이야기를 테마로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화려하게 빛나는 개구리섬을 만나볼 수 있다.
이곳 개구리섬은 밤이 되면 볼거리가 없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일몰 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창원시의 경관조명 사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여기서 잠깐 프로젝션 맵핑이 무엇일까요?
프로젝션 맵핑은 대상물 표면에 빛으로 이뤄진 영상을 투사해서 실제처럼 물체를 입체적으로 보이게 해주는 신디지털 기술입니다.
인터뷰 :
귀산동 삼귀해안도로 같은 경우에는 저희 시 도심 속 대표적인 힐링 공간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죠.
다른 카페거리와 기타 시설은 잘 구비되어 있지만 즐기고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자연지형물인 개구리섬을 활용해서 어떻게 하면 주민들이 이색적인 빛 체험을 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에 의해서 프로젝션 맵핑이라는 이런 기술을 통해서 이색적인 빛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개구리섬 미디어 콘텐츠는 총 메인 영상 두편과 서브 영상 한 편
그리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패턴 영상 다섯 편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개구리섬은 사계절 다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하절기에는 3월부터 9월까지는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는 9회 각 20분 간격으로 지금 영상이 상영되고 있고 동절기 10월에서 2월에는 7시부터 9시까지 상영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디지털 신기술이 만나 새롭게 만들어진 지역문화콘텐츠 개구리섬
디지털 신기술로 점점 다채로워지는 우리의 문화생활
색다른 문화생활이 필요하다면 창원 귀산의 개구리섬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