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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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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식물
내용 내용:[세시풍속](/topic/세시풍속)이 해마다 반복되듯이 [식물](/topic/식물)도 봄이 되면 새로운 삶의 시작을 반복한다. 봄꽃으로는 꽃이 무리지어 피는 동백꽃, 생강나무꽃, 산수유꽃, 매화, 개나리, 진달래, 살구꽃, 자두나무꽃, 복사꽃, 앵두나무꽃, 목련 등이 있다. 봄의 풀꽃으로는 보춘화, 복수초, 얼레지, 너도바람꽃, 꿩의바람꽃, 홀애비바람꽃, 나도바람꽃, 앉은부채, 노루귀, 할미꽃, 제비꽃, 봄맞이꽃, 냉이, 꽃다지와 처녀치마 등이 있다. 꽃이 피는지조차 눈에 잘 띄지 않는 오리나무, 개암나무, 사시나무, 버드나무와 참나무 종류들도 종족을 번성시키기 위해 수많은 꽃가루를 퍼뜨린다. 이러한 봄에 피는 꽃들을 절기(節氣)에 맞춰 보면 다음과 같다. 입춘(立春)부터 우수(雨水) 즈음에 볼 수 있는 꽃으로는 동백꽃, 보춘화 그리고 복수초(福壽草)가 있다. 동백나무(冬栢: Camellia japonica L.)는 제주도, 경상남도, 전라도, 충청남도 그리고 백령도와 대청도를 비롯한 남서해안에 분포하는 상록성 소교목이다. 잎은 윤기가 있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꽃은 암술과 수술이 한 꽃에 있는 양성화이며, 꽃잎은 5∼7개이고 적색이며 수술이 많다. 둥근 열매 안에 있는 흑갈색 종자로 짜낸 기름을 동백기름(동백유)이라 하여, 옛 여인들의 머리에 윤을 내는 화장품과 공업용으로 이용하였는데 주성분은 올레산이다. 목재는 가구재, 조각재, 세공재, 잎은 꽃꽂이의 부재로 사용된다. 동백나무 중 수령(樹齡)이 약 300년 된 충렬사(忠烈祠) 동백나무의 꽃은 유난히 붉고 탐스러워서 옛 처녀들이 풍신제(風神祭)의 정화수로 쓰기 위해 물동이에 동백꽃을 띄워가곤 했다고 한다. 거제도 외간리에 동서로 한 그루씩 있는 약 200년 된 동백나무는 부부나무라 하며 가정과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목(守護木)으로 섬기며, 매년 섣달 그믐날 이 나무에서 당산제(堂山祭)를 지낸다. 한편, 예부터 남쪽 바닷가 사람들은 신랑신부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굳은 언약을 맺기 위한 징표로 동백나무 가지를 혼례상에 올려놓았다고 한다. 보춘화(報春花: Cymbidium goeringii Reichb.fil)는 봄을 알리는 난꽃으로 춘난(春蘭)이라고도 하는데, 청초한 이미지와 세속을 초월한 정결한 삶을 상징하는 소재가 되었다. 주로 남부의 산지 숲에 자라는 상록성 다년초이며, 꽃은 2∼[4월](/topic/4월)에 꽃줄기에 한두 송이가 피며, 연한 황록색이고 향기도 있다. 꽃잎 중 가운데쪽 아래의 입술꽃잎은 흰색이고 뒤로 젖혀지며 적자주색의 반점이 있다. 민간에서는 피부병, 지혈, 이뇨 같은 데에 약재로 쓰인다. 복수초(福壽草: Adonis amurensis Regel et Radde)는 한자로 ‘복 복(福)’, ‘목숨 수(壽)’와, ‘풀 초(草)’자로서, 복 많이 받고 오래 사는 것을 기원하는 뜻이 담긴 풀이다.지방에 따라 땅 위에 꽃만 올라온 꽃이라 하여 땅꽃, 이른 봄 얼음 사이에서 피어나 얼음새꽃 또는 눈색이꽃, 또는 눈 속에 피는 연꽃 같다 하여 설연(雪蓮)이라고도 한다. 일본에서는 복수초를 정월 초하루 새해 인사를 갈 때 선물로 가져가며 원단화 또는 원일초라 부른다. 꽃은 꽃줄기 끝에 한 개 달리며, 꽃받침은 밝은 녹색, 뒷면은 자주색을 띠고, 꽃잎은 황색이며 꽃받침은 꽃잎보다 길거나 거의 같고 수술과 암술이 많다. 한방과 민간에서는 진통제, 창종, 강심제(强心劑), 이뇨제(利尿劑)로 사용하지만 유독성 식물이다. 제주도에는 세복수초, 한반도 남서부에는 개복수초가 있다. 경칩(驚蟄)과 춘분(春分) 즈음에는 매화나무, 생강나무, 산수유, 진달래, 앉은부채 따위를 볼 수 있다. 매화나무(Prunus mume Sieb. et Zucc.)는 중국 원산으로 우리나라에는 2,000년 전쯤에 들어왔다. 맑고 깨끗한 향기를 그윽하게 풍기는 매화는 사군자(四君子)의 하나로서, 청렴하고 세속을 초월한 절개가 있는 지조 높은 선비의 기풍을 상징한다. 그래서 병풍이나 도자기의 그림과 시의 소재가 되었다. 매화는 양기(陽氣)를 상징하는 봄을 대표하는 꽃으로서 귀하게 여겨왔다. 매화의 꽃받침조각은 5개로서 둥근형이며 붉고, 꽃잎은 5장이며 끝이 둥글고 수술이 많다. 열매는 핵과이며 노란색으로 익고 짧은 털로 덮여 있다. 흰색 꽃이 피는 흰매화, 꽃잎이 많고 흰 꽃인 만첩흰매화, 붉은 꽃잎이 많은 만첩홍매화로 구분하기도 한다. 열매인 매실의 구연산과 무기질 성분은 인체의 혈액을 약알카리성으로 만들고 정혈, 강장, 보간, 피로회복, 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어 매실주, 매실정과, 매실음료 같은 건강 식품으로 애용되고 있다. 특히 카데킨산 성분은 장내의 항균, 살균 작용으로 설사와 변비에 효과가 있다. 뿌리는 매근(梅根), 가지는 매지(梅枝), 잎은 매엽(梅葉), 씨는 매인(梅仁)이라 하여 약용한다. 특히 오매(烏梅)는 5∼[6월](/topic/6월)에 덜 익은 열매를 따서 약 40도로 과육을 건조시킨 후 햇빛에 검게 말린 것으로 수렴(收斂), 지사(止瀉), 진해, 구충의 효능이 있다. 생강나무(Lindera obtusiloba Bl.)는 전국 산지의 계곡이나 숲속의 냇가에서 아직 얼음이 채 녹지 않았을 때 매화보다도 일찍 황색 꽃을 피운다. 이에 황매목(黃梅木) 또는 단향매(檀香梅)라고도 한다. 또한 지방에 따라 산동백 또는 개동백이라고도 하지만, 잎과 가지에서 생강냄새가 나므로 생강나무라고 한다. 잎은 어긋나고 윗부분이 3∼5개로 얕게 갈라지고 꽃은 암수딴그루이며, 수꽃은 화피 6개 안에 수술 9개, 암꽃은 화피 6개 안에 암술 1개와 헛수술 9개가 있다. 열매는 장과이고 둥글며 [9월](/topic/9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한방에서는 생강나무 껍질을 삼첩풍이라 하며, 타박상의 어혈과 산후에 몸이 붓고 팔다리가 아픈 증세에 사용한다. 가을에 잔가지를 잘라 말린 황매목(黃梅木)은 건위, 복통, 해열, 거담에 이용하고, 줄기를 삶은 물은 피부병에 이용하기도 한다. 민간에서는 생강나무 꽃을 따서 말렸다가 주머니에 넣어 방에 걸어두면 추위 속에 꽃을 피우는 강인함이 사기(邪氣)를 쫓는다고 믿었다. 진달래(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는 참꽃 또는 두견화(杜鵑花)라고도 한다. 진달래는 단맛이 있어 먹을 수 있는 꽃이라 하여 참꽃이라고 하는 데 비해 철쭉은 먹지 못한다 하여 개꽃이라고 하며, 꽃색이 연분홍이며 진달래가 피고 난 다음에 연달아서 핀다하여 연달래라고도 한다. 진달래의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꽃잎은 5장이며, 붉은 빛이 강한 자주색 또는 연한 붉은색이고 겉에 털이 있다. 수술은 10개이고 열매는 삭과이다. 흰색 꽃이 피는 흰진달래, 고산에 자라며 작은 가지와 잎에 털이 있는 털진달래도 있다. 한방에서는 진달래꽃을 영산홍(映山紅)이라 하며, 해수, 기관지염, 감기로 인한 두통, 요통에 약재로 쓴다. 진달래는 두견새에 얽힌 전설, 김소월의 시에서 보듯이 우리의 민족적 정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물이다. 진달래꽃은 삼짇날의 절식인 화전과 화채를 만들거나 절기주인 진달래술(두견주)을 담그는 데 사용하며, 충청남도 당진군(唐津郡) 면천면(沔川面)의 두견주(중요무형문화재 86-나호)가 유명하다. 앉은부채(Symplocarpus renifolius Schott)는 서양에서 스컹크 캐비지(skunk cabbage)라고 한다. 이는 꽃이 필 때 지난해 준비했던 양분을 한꺼번에 소모하면서 식물체 주위의 눈을 녹일 정도로 호흡열을 많이 발산하는데, 이때 나는 고약한 냄새가 곤충을 유인하여 꽃가루받이를 하게 하는 특징 때문이다. 잎은 꽃이 핀 후에 올라오며 대황이나 배춧잎만큼 커진다. 꽃은 이른 봄인 [2월](/topic/2월)말경 갈색을 띈 자주색 불염포가 잎보다 먼저 올라오고 그 안에 있는 곤봉 모양의 살이삭화서(육수화서)에 핀다. 꽃은 양성화이고 화피조각은 연한 자주색으로 4개이며, 수술은 4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둥글며 여름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어린잎은 나물로 이용하나 뿌리에는 독성이 있다. 한방에서는 줄기와 잎을 구토제, 진정제, 이뇨제로 사용한다. 춘분과 곡우 사이의 절기인 청명에는 산다래나무, 자작나무 또는 거제수나무나 박달나무에 상처를 내고, 곡우물을 받는다. 곡우 즈음에는 노루귀, 산수유나무, 버드나무, 할미꽃, 제비꽃, 벚나무 등을 볼 수 있다. 노루귀(Hepatica asiatica Nakai)의 속명인 Hepatica는 잎이 세 갈래로 갈라진 모양이 간과 같은 데서 유래하고, 노루귀는 잎이 올라올 때 잎이 말려서 올라오는 모양이 노루의 귀를 닮았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봄을 알리기 위해 눈을 헤치고 꽃을 피우는 풀이라는 뜻에서 파설초(破雪草) 또는 설할초(雪割草)라고도 한다. 꽃은 [3월](/topic/3월)경 잎보다 먼저 피며, 꽃받침은 6∼8개이고 흰색, 연분홍색, 진분홍색, 남색 등 다양하며, 꽃잎은 없다. 우리나라에는 한반도 전체에 분포하는 노루귀 외에 남부와 서부 해안 및 섬에 분포하는 새끼노루귀와 울릉도 특산의 큰노루귀가 있다. 봄에 어린잎을 나물로 식용하거나 관상용으로 심는다. 노루귀 뿌리를 ‘장이세신’이라 하며 민간에서는 8∼9월에 포기째 채취하여 두통과 장 질환에 사용한다. 산수유나무(Cornus officinalis Sieb. et Zucc.)는 생강나무처럼 이른 봄에 꽃이 잎보다 먼저 피어 봄을 알려주는 식물이다. 꽃은 노란색이며 양성화로서 꽃잎은 4개가 붙어 좁은 깔때기 모양이고, 수술 4개, 암술 1개이며 씨방에 털이 있다. 열매는 긴 타원형의 핵과(核果)로서 가을에 붉게 익는다. 종자는 긴 타원형이며 능선이 있다. 산수유 열매는 [10월](/topic/10월) 중순 상강(霜降) 이후에 수확하여 과육과 씨앗을 분리하여 술과 차 또는 한약의 재료로 사용한다. 산수유의 과육(果肉)에는 여러 가지 배당체와 유기산, 비타민A와 당(糖)이 들어 있고, 종자에는 팔미틴산, 올레인산, 리놀산 등이 함유되어 있다. 『동의보감(東醫寶鑑)』,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에 따르면 강음(强陰), 신정(腎精)과 신기(腎氣)를 보강, 수렴하는 효능이 있으며 두통, 이명(耳鳴), 해수병, 해열, 월경과다, 식은땀, 야뇨증 등에도 사용한다고 되어 있다. 산수유는 전남 구례군 산동면과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경북 의성에서 특산품으로 재배하고 있다. 버드나무(Salix koreensis Anderss.)는 갯버들, 능수버들, 수양버들, 용버들과 함께 봄에 나무에 물이 오르는 색의 변화를 보여줌으로써 봄이 오는 정도를 나타내는 신호등 역할을 한다. 전국의 들과 냇가에서 자라며 버들, 또는 뚝버들이라고도 한다. 버드나무는 암수딴그루이며 꽃이 필 때 수나무는 꽃밥 때문에 황록색, 암나무는 암술 때문에 연녹색으로 보인다. 꽃가루는 눈과 피부의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종자에는 털이 있어서 솜털처럼 날아다니므로 암나무나 수나무 모두 봄철에 문제를 일으킨다. 버드나무는 가로수와 풍치용으로 이용하며, 살리실산이 함유되어 있어 나무껍질을 수렴제, 해열제 및 이뇨제로 사용한다. 목련(Magnolia kobus A.P. DC.)은 시, 그림과 가곡의 소재가 되어왔으며, 나무에 피는 연꽃 같다 하여 목련이라고 한다. 또한 옥 같은 꽃에 난초 같은 향기가 있다고 옥란, 난초 같은 나무라고 목란, 꽃봉오리가 모두 북쪽을 향했다고 북향화, 꽃봉오리가 붓끝을 닮았다고 목필이라고도 한다. 꽃눈이 털에 많이 덮여 있고 화피는 6∼9장이다. 흔히 재배되고 있는 백목련과 자목련은 중국 원산으로서 우리나라의 야생 목련보다 꽃덮이가 넓다. 목련의 꽃봉오리를 신이(辛夷)라 하는데 콧병, 특히 축농증에 특효가 있다. 할미꽃(Pulasatilla koreana nakai)은 할머니 등처럼 굽은 꽃줄기에 꽃이 고개를 숙여 피고, 열매의 길고 흰 털이 할머니의 하얀 머리카락 같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노고초(老姑草)라고도 한다. 한편 희고 긴 암술대가 있는 열매들이 둥근 공 모양을 이루는 것이 백발노인의 머리와 같다 하여 백두옹(白頭翁)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판의 양지쪽에서 자라며 꽃잎은 없고 꽃받침이 붉은 자주색이며 수술과 암술이 많다. 꽃받침 색이 노란 노랑할미꽃, 분홍색인 동강할미꽃도 있다. 뿌리는 해열, 수렴, 소염, 살균제로 약용하거나, 이질 등의 지사제로 사용하고, 민간에서는 학질과 신경통에 이용한다. 제비꽃(Viola mandshurica W. Becker)은 오랑캐들이 식량이 떨어져 쳐들어올 때에 피던 꽃이라 오랑캐꽃, 꽃 두 개를 겹치면 씨름하는 모습이 된다고 하여 씨름꽃, 키가 작다고 하여 앉은뱅이꽃 또는 자화지정(紫花地丁)이라 하고, 또 꽃반지를 만드는 재료로 이용되어 반지꽃이라고도 한다. 제비꽃의 어린 순은 나물 또는 국으로 이용하며 고혈압과 봄철의 나른함에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지정이라 하며 태독, 부인병, 중풍, 통경, 불면증, 변비, 만성간염, 생손앓이에 효능이 있다. 제비꽃 즙(汁)은 부기(浮氣) 제거와 타박상 치료에도 좋고, 간장 및 피로해진 눈에도 효과가 있다. 벚나무(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 (Max.) Wils.)는 올벚나무, 개벚나무, 산벚나무, 왕벚나무와 함께 봄동산을 아름답게 하는 꽃이다. 그중 일본의 국화로 알려진 왕벚나무(Prunus yedoensis Matsumura)는 그 기원지에 대해 [의견](/topic/의견)이 분분하였으나 제주도 남제주군 신예리 왕벚나무 자생지(천연기념물 156), 제주시 봉개동의 왕벚나무 자생지(천연기념물 159), 전남 대둔산 왕벚나무 자생지(천연기념물 173)의 분자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이 기원지임이 밝혀졌다. 벚나무는 종에 따라 꽃이 잎보다 먼저 피거나 꽃과 잎이 동시에 피며 꽃잎은 분홍 또는 흰색이다. 벚나무의 목재는 재질이 단단하여 국궁(國弓)과 고려팔만대장경(高麗八萬大藏經) 경판의 재목으로 이용되었다. 또 잎사귀로 풀피리를 만들었으며 껍질로 악기 만드는 데 쓰였음이 『악학궤범(樂學軌範)』에 나타나 있다. 열매는 ‘버찌’라고 하여 식용하거나 기침약으로도 이용된다. 냉이(Capsella bursa-pastoris (L.) Medicus)는 들이나 밭에 자라는 풀로 달래, 씀바귀와 더불어 봄의 미각을 대표하는 식물로서 나생이 또는 나숭게라고도 한다. 꽃은 흰색이며 십자(十字) 모양이고 꽃받침과 꽃잎이 4개씩이며 열매는 역삼각형이다. 냉이의 어린 잎과 뿌리는 나물과 국거리로 쓰며, 옛날에는 나물죽을 끓여 구황식품으로 이용하기도 하였다. 한방에서는 식물 전체를 제채(齊寀)라 하여, 꽃이 필 때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거나 생체로 이용한다. 이뇨, 지혈, 해독의 효능이 있다. 얼레지(Erythronium japonicum Decne.)는 잎이 얼룩얼룩한 자주색 무늬가 있으며 무릇처럼 땅속에 비늘줄기가 있어 가재무릇이라고도 한다. 꽃잎 6장이 날렵하게 뒤로 말리고 진한 자색이며 군락으로 피어 매우 화려하다. 잎은 나물과 국으로 식용하고 비늘줄기는 전분을 만들거나 약용한다. 그 외에 꽃다지, 봄맞이꽃, 벼룩나물, 별꽃, 점나도나물, 꽃마리, 산자고 같은 여러 종류의 작은 꽃들이 봄의 산야를 수놓는다.||참고문헌:東醫寶鑑, 樂學軌範, 鄕藥集成方 원색식물도감 (이영노, 교학사, 1996) 모든 들풀은 꽃을 피운다 (이남숙, 중앙M&B, 1998) 原色韓國本草圖鑑 (안덕균, 교학사, 1998)
연계 기관명 한국민속대백과사전DB
부제 植物
등록일 2017-06-20 00:00
갱신일 2017-06-20
분류 한국세시풍속사전>봄(春)>2월>절기
집필자 이남숙(李南淑)
출처 東醫寶鑑, 樂學軌範, 鄕藥集成方 원색식물도감 (이영노, 교학사, 1996) 모든 들풀은 꽃을 피운다 (이남숙, 중앙M&B, 1998) 原色韓國本草圖鑑 (안덕균, 교학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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