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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레트의 원조인 고대 그리스 철학의 견유학파를 지향하며 형상화 함
대구 예술단체 공연예술 기타

한국카바레트연구회

대표자
김주권
구성원수
20명
이메일
kabarettkr@gmail.com
연락처
010-3937-0118
SNS
  • 한국카바레트연구회(페이스북)

단체소개

**한국카바레트연구회(Korea Kabarett Association)**는 독일의 비판적 예술 형식인 **'카바레트(Kabarett)'**를 한국에 소개하고, 이를 한국적 상황에 맞게 연구 및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예술 단체입니다.

단순히 술을 마시며 공연을 즐기는 '카바레'와 달리, 유럽식 카바레트는 사회 비판, 풍자, 철학적 사유를 담은 **'지적인 공연 예술'**에 가깝습니다. 연구회는 이러한 본질을 살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1. 주요 활동 및 목적

* **카바레트 예술의 정착:** 독일어권의 정통 카바레트 형식을 연구하고, 이를 한국의 정서와 사회적 맥락에 맞게 재해석하여 무대에 올립니다.
* **융합 예술 추구:** 노래, 연기, 독설(Monologue), 연주가 결합된 형태의 공연을 지향합니다.
* **사회적 메시지 전달:** 시대의 아픔이나 부조리를 해학적으로 풍자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2. 특징적 인물: 김주권

이 단체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성악가이자 카바레티스트인 **김주권**입니다. 그는 독일 유학 시절 접한 카바레트 예술에 매료되어 한국에 이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 단순한 성악 공연을 넘어 스토리텔링과 풍자가 가미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입니다.
* 에디트 피아프나 쿠르트 바일의 음악 등 카바레트 음악의 정수를 한국어로 번역하거나 직접 곡을 쓰기도 합니다.

### 3. 공연의 성격

연구회의 공연은 주로 소극장에서 이루어지며,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합니다. "웃음 속에 뼈가 있는" 풍자극 형태가 많으며, 클래식 음악의 탄탄한 기본기 위에 대중적인 서사 구조를 얹은 것이 특징입니다.

상세정보 및 활동내역

**한국카바레트연구회**는 대한민국 1호 카바레티스트인 **테너 김주권** 대표를 중심으로, 유럽의 소극장 예술인 '카바레트'를 한국 현지에 뿌리내리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주로 **대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며,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철학, 사회 비평, 풍자가 결합된 독특한 예술 세계를 구축해왔습니다. 주요 활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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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요 공연 시리즈

* **뽕류콘서트 시리즈:** '독일문화 씹어먹기' 등의 부제로 진행되었으며, 클래식과 대중적인 서사를 결합해 독일 문화를 해학적으로 풀이한 대표적인 기획 공연입니다.
* **신문지 콘서트:** 2016년 개최된 공연으로, 일상적인 소재(신문지, 빨랫줄, 쓰레기통 등)를 무대 소품으로 활용하여 세태를 풍자한 창의적인 퍼포먼스입니다.
* **정기 공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구라쳤다', '호모술피엔스' 등 철학적 주제를 위트 있게 비튼 제목의 공연들을 꾸준히 무대에 올렸습니다.

### 2. 전용 공간 운영: '카바리움(Cabarium)'

* 2018년 대구 남산동에 오픈한 **한국 최초의 카바레트 전문 극장**입니다.
* 연구회 부설 공연장으로서 정기적인 공연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가들과 연대하는 '야인클럽' 등의 활동 공간으로도 활용됩니다.

### 3. 예술적 실험 및 연대

* **카바밴드(Kaba-Band) 결성:** 2014년 김주권 대표와 전문 연주자들이 결성하여 클래식, 샹송, 재즈 등을 카바레트 스타일로 편곡해 연주합니다.
* **한국형 카바레트 연구:** 독일의 원형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국의 '탈춤'이나 '만담' 같은 해학적 요소와 접목하여 한국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독자적인 형식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 **지역 문화 활동:** 대구민예총 등 지역 예술 단체와 협업하여 '대구에서 시민정신을 노래하다'와 같은 공익적 성격의 공연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 4. 미디어 및 강연 활동

* 대구cpbc(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철학이 있는 음악시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카바레트의 철학과 역사,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인문학적 가치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연구회의 활동은 '고급 예술'로 여겨지는 성악과 '비판적 유머'를 결합해 관객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ChatGPT나 Google Gemini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