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예술기획이 주최·주관하는 <연주자를 만나다 IX> 테너 임권묵 ‘내 영혼의 솔레미오(Sole mio di mia vita)’가 오는 11월 10일(화) 오후 7시 30분 복합문화공간 플랜에이 B홀에서 열린다.
‘연주자를 만나다’ 시리즈는 ㈜나무예술기획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주최·주관하는 기획 공연이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오며 활발한 활동 속에서 어느덧 중견 연주자의 길을 가고 있는 본인의 이야기를 프로그램에 담아 연주하고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리즈 공연이다. 다양한 공연과 예술가를 소개하며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 함께하는 테너 임권묵은 30여 년 이상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대전 지역의 중견 연주자이다. 목원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학사, 석사를 졸업한 테너 임권묵은 미국 3대 음악대학 중 하나로 꼽히는 Manhattan School of Music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이후 오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