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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_사진갤러리

기본정보

  • URL

    http://api.kcisa.kr/openapi/service/rest/meta9/get20150010

  • 설명

    대한민국예술원의 사진갤러리 정보를 외부 개발자 및 사용자가 이를 활용 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API 서비스입니다. 사진갤러리 다양한 정보(작품명, 작품분류, 작가명 등)를 제공합니다.

  • 제공기관

    대한민국예술원

  • API 키워드

  • 서비스 분류

    API유형

    REST

  • API 등록일

    2015-12-28

    호출건수

    4,253

  • 데이터 수정일

    2022-02-21

    갱신주기

    연간

오픈 API

요청인자

  • 서비스키

    • 변수명serviceKey
    • 타입string
    • 필수여부true
  • 세션당 요청레코드수

    • 변수명numOfRows
    • 타입string
    • 필수여부false
  • 페이지수

    • 변수명pageNo
    • 타입string
    • 필수여부false

출력 값

출력 값 상세표
No 변수명 출력설명
1 title 자원의 명칭
2 alternativeTitle 대체 (기존 = alternativeTitle(대체) + ' ' + subTitle(부제))
3 creator 주된 책임을 진 개체
4 regDate 등록일
5 collectionDb 소속(통제)DB
6 subjectCategory 기관별주제분류체계
7 subjectKeyword 핵심주제어(키워드)
8 extent 자원의 크기나 재생시간
9 description 내용 (기존 = description(내용) + ' ' + abstract(자원의 대한 요약))
10 spatialCoverage 관련장소 (기존 = spatial(공간) + ' ' + venue(장소))
11 temporal 시간적범위
12 person 사람
13 language 언어
14 sourceTitle 참조자원제목 (기존 = reference(참조한자원) + ' ' + source(유래자원에 대한 참조))
15 referenceIdentifier 참조식별정보(썸네일이미지)
16 rights 자원에 대한 권리
17 copyrightOthers 저작권
18 url 지식정보자원위치정보
19 contributor 기여자

메시지 설명

  • 0000

    정상 처리
  • F2013

    서비스 주소 호출 실패
  • 9999

    서비스 점검중(내부 서비스 호출 장애)

활용 명세

※ parameter(조회조건)에 numOfRow, pageNo 외의 다른 조건이 있을 경우, 빈 값이더라도 다음 샘플과 같이 공백인 조건을 포함하여 [(샘플)&keyword=] 를 추가하여 호출하시기 바랍니다.

샘플 데이터

>샘플 데이터 상세
자원의 명칭대체 (기존 = alternativeTitle(대체) + ' ' + subTitle(부제))주된 책임을 진 개체등록일소속(통제)DB기관별주제분류체계핵심주제어(키워드)자원의 크기나 재생시간내용 (기존 = description(내용) + ' ' + abstract(자원의 대한 요약))관련장소 (기존 = spatial(공간) + ' ' + venue(장소))시간적범위사람언어참조자원제목 (기존 = reference(참조한자원) + ' ' + source(유래자원에 대한 참조))참조식별정보(썸네일이미지)자원에 대한 권리저작권지식정보자원위치정보기여자
 산수    홈페이지  2022-01-04 05:30:41  갤러리    동양화       노수현은 안중식의 맥을 이어서 근대 동양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중 한사람이다. 그의 산수는 고도의 사의적 세계에서 추구된 관념적 산수의 경향을 구사하면서도 후반기에 들어 점으로만 이루어진 필법을 사용하여 매우 독특한 작품세계를 이룬다. 이 작품에서도 화창한 춘경을 다룬 산수로서 제비가 날아들고 꽃이 만개하는 심산의 비경을 그리고 있다. 현실에 존재하기 보다는 이상향에서나 존재하는 듯한 관념의 세계는 그만이 지니는 섬세, 우미하고도 격조있는 화격으로 구사되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은 그가 세상을 떠나기(1978)4년전에 제작되어 거의 말기에 속하며, 그의 청년시기에 보여준 한국의 실경을 바탕으로 하여 후반기 대표적인 작품들이 제작되는 시기에 해당된다. 극도로 절제된 먹의 쓰임과 ‘심산준'이라고 할만한 점묘로 이루어진 표현방식에 있어서 원숙한 후반기 절정에 달한 경지를 가늠할 수 있다.                /uploadfile/ecms/media/2017/10/227f51efaf2934fff0892ad45513ec5e.jpg         
 백운만리    홈페이지  2022-01-04 05:30:41  갤러리    동양화      격조높은 선비정신이 물씬 배어진 남정 박노수의 작품세계는 무엇보다도 동양화론에서 사혁(謝赫)의 육법론(六法論) 중 하나인 ‘골법용필(骨法用筆)’을 느낄 수 있는 작품경지이다. 즉 간결한 필치에 빠른 속필로 유희된 필치에서 느껴지는 속도감과 생명력은 수묵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기도 하다. 1974년 그의 이러한 시리즈가 한창 무르익어갈 무렵 제작되었으며, 이 작품에서는 그의 평소 화풍에서 볼 수 있는 매우 간결한 필치로 구름에 쌓인 청산을 바라보면서 담소를 나누는 듯한 두 선비의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여기에 정자와 소나무가 몇 획만으로 어우러져 있다. 이 작품은 산수화이기도 하지만 문인화적인 요소가 강하며, 나지막한 청산을 바라보는 선비의 모습이나 소나무 등에서 옛 문인들의 기개와 사의적인 정신이 배어져 있다.            /uploadfile/ecms/media/2017/10/71a0860516a0098db151fbe71be357e0.jpg         
 월매    홈페이지  2022-01-04 05:30:41  갤러리    동양화      장우성의 화풍은 화론에서 ‘묵여석금(墨如惜金)’ 즉, 먹을 쓰기를 금같이 아껴서 사용한다는 말을 연상케 할 정도로 극도로 제한된 형상과 화필이 문인화의 격조와 어우러지면서 그만의 독자적인 경지를 구축한다. 이 작품 역시 보름달이 떠있는 달밤에 백매의 자태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소재로서 담색으로 은은히 처리된 바탕처리에서 작가의 정신적인 깊이를 느끼게 한다. 평소 ‘서화동원(書畵同原)’이라는 말이 있지만 글씨와 그림이 하나로 이어지면서 ‘서화일체(書畵一體)’의 세계를 이루는 것 또한 월전의 특징이다. 이 작품에서도 화제와 어우러진 월매의 형상에서 담백하면서도 화려하고, 흔하게 다루어지는 소재이지만 그만의 필격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uploadfile/ecms/media/2017/10/79aa4289016784e66527060cbb19ae3a.jpg         
 규장각    홈페이지  2022-01-04 05:30:41  갤러리    건축       작품 「규장각」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 지어진 자료관이다. 지하1층과 2층에는 고문서고와 목판서고 등 보물급 문헌자료들을 보관하는 수장고가 계획되어있고, 지상1층에는 전시실과 열람실, 지상3층에는 행정실과 연구지원시설이 계획되어있다. 수장고의 외곽부분은 내진과 방범을 고려하여 이중벽체로 피트를 시설되어있으며, 내부공간은 수장품의 보존을 위한 항온항습설비를 갖추고 있다. 조선시대 인문학의 보고로서 규장각이 갖고 있는 상징성을 건축형태로 표현하고 있다. 경회루를 전범으로 삼아, 이를 현대적인 건축어휘와 구법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처마를 깊게 하여 몸체에 짙은 그늘이 드리워지게 함으로써, 넓고 수평적인 지붕이 더욱 활달하게 보이도록 강조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원주를 건물 외곽에 엄숙하게 배열함으로써, 규장각의 정신적 가치를 형상화하고 있다.            /uploadfile/ecms/naaMemberWork/2017/11/2e74f2236e5fef3af0174ec91b607fce.jpg         
 고려화분태    홈페이지  2022-01-04 05:30:41  갤러리    공예       이순석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이 설립되던 해인 1946년부터 교수로 재직하면서 많은 후진들에게 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미술교육사에서 응용미술과 공예를 가르쳤다. 그는 평생동안 석공예를 전공하여 석조물들을 많이 제작하였다. 이 작품은 오석을 깎아 만든 실용적인 조형물로서 십장생의 요소인 학, 구름, 연꽃무늬 등을 도안화하여 음각으로 새겨 넣었다. 형태적으로는 고려시대의 청자를 연상시키는 외관의 선을 유지하고 있지만, 가운데를 파냄으로써 현대적 조형성을 담보하고 있다. 이순석은 한국 공예의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도안화하거나 양식화하여 석공예에 투영시키려 하였다. 만년기에 제작한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전통의 미적 요소들이 현대공예 속에서 자리잡아가는 과도기적 양상을 짚어보게 된다.            /uploadfile/ecms/naaMemberWork/2017/11/85094ba6604d344ff2212d2db07166b7.jpg         

샘플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