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http://api.kcisa.kr/openapi/service/rest/meta/KCPcolu
설명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정책포털과 칼럼과 피플 문화칼럼 정보를 외부 개발자 및 사용자가 이를 활용 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API 서비스입니다. 문화정책포털과 칼럼과 피플 문화칼럼 목록정보와 상세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공기관
문화체육관광부
API 키워드
서비스 분류
API유형
REST
API 등록일
2013-10-23
호출건수
31,886
데이터 수정일
갱신주기
연간
서비스키
세션당 요청레코드수
페이지수
No | 변수명 | 출력설명 |
---|---|---|
1 | title | 자원의 명칭 |
2 | alternativeTitle | 대체 (기존 = alternativeTitle(대체) + ' ' + subTitle(부제)) |
3 | creator | 주된 책임을 진 개체 |
4 | regDate | 등록일 |
5 | collectionDb | 소속(통제)DB |
6 | subjectCategory | 기관별주제분류체계 |
7 | subjectKeyword | 핵심주제어(키워드) |
8 | extent | 자원의 크기나 재생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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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spatialCoverage | 관련장소 (기존 = spatial(공간) + ' ' + venue(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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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language | 언어 |
14 | sourceTitle | 참조자원제목 (기존 = reference(참조한자원) + ' ' + source(유래자원에 대한 참조)) |
15 | rights | 자원에 대한 권리 |
16 | copyrightOthers | 저작권 |
17 | uci | 지식정보자원식별체계 |
18 | contributor | 기여자 |
0000
정상 처리F2013
서비스 주소 호출 실패9999
서비스 점검중(내부 서비스 호출 장애)자원의 명칭 | 대체 (기존 = alternativeTitle(대체) + ' ' + subTitle(부제)) | 주된 책임을 진 개체 | 등록일 | 소속(통제)DB | 기관별주제분류체계 | 핵심주제어(키워드) | 자원의 크기나 재생시간 | 내용 (기존 = description(내용) + ' ' + abstract(자원의 대한 요약)) | 관련장소 (기존 = spatial(공간) + ' ' + venue(장소)) | 시간적범위 | 사람 | 언어 | 참조자원제목 (기존 = reference(참조한자원) + ' ' + source(유래자원에 대한 참조)) | 자원에 대한 권리 | 저작권 | 지식정보자원식별체계 | 기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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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함의 미학’으로 서구를 비튼 중남미 미술의 거장 | [변종필의 미술 대 미술] 보테로 VS 히메네스 | 홈페이지 | 2021-01-05 21:18:51 | 문화정택포털과 칼럼 & 피플 문화칼럼 | <p>라틴아메리카 미술은 미국과 서유럽의 모더니즘 경향의 미술과 다르게 혼혈문화의 특징을 반영한 독창성 있는 화풍을 추구한 화가들이 많다. </p>\n<p>19세기 이후 전통과 현대, 야만과 문명이 혼종되며 라틴아메리카의 전통, 정체성, 문화, 예술이 비로소 라틴아메리카다운 미술이 정립되기 시작했다. </p>\n<p>당시 많은 화가가 혼종의 시대에 어떤 예술을 지향해야 하는가에 주목했다. 형식과 내용의 측면에서 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그 중 인체에 | Kor | G706+KCPG05-G.columnInfo.0000702349 | ||||||||||
거쉰의 음악 따라 에펠탑이 보이는 거리를 무심코 걷다 | [정태남의 클래식 여행]프랑스/파리(Paris) | 홈페이지 | 2021-01-05 21:18:52 | 문화정택포털과 칼럼 & 피플 문화칼럼 | <p>파리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소는 단연 하늘에 도전하는 듯 높은 에펠탑이다. 이 철탑은 지금부터 120여년 전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인 1889년 3월에 세워졌는데 당시 상당수의 파리 문화계 인사들과 시민들은 이 철탑을 두고 유서 깊은 도시 파리의 미관을 해친다고 갖은 악평을 퍼부었다. </p>\n<p>\n<table style=WIDTH: 520px; WORD-BREAK: break-all align=center> | Kor | G706+KCPG05-G.columnInfo.0000702499 | ||||||||||
일본야구에 활짝 핀 자랑스런 ‘무궁화 삼총사’ | [김한석 기자의 스포츠공감] ‘야구한류’ 트로이카의 변신과 도전 | 홈페이지 | 2021-01-05 21:18:52 | 문화정택포털과 칼럼 & 피플 문화칼럼 | <p>미국 메이저리그(MLB) 태극 트리오는 부상(류현진)과 부진(추신수), 부적응(강정호)으로 ‘잔인한 4월’을 보내고 5월 들어 조금씩 힘을 내고 있다. </p>\n<p>반면 일본 프로야구(NPB)에서는 트로이카가 야구한류 ‘상춘곡’을 쓰고 있다. 2년 전 류현진의 미국 진출 이후 봄부터 메이저리그에 관심이 치솟았으나 올 봄은 일본파들이 주목받고 있다.</p>\n<p>지난해 일본시리즈에서 소프트뱅크 & | Kor | G706+KCPG05-G.columnInfo.0000702517 | ||||||||||
박수근은 한국의 서민을, 리베라는 멕시코의 민중을 그렸다 | [변종필의 미술 대 미술] 소금파는 여인 VS 피놀레 파는 여인 | 홈페이지 | 2021-01-05 21:18:52 | 문화정택포털과 칼럼 & 피플 문화칼럼 | <p>한국의 박수근과 멕시코의 리베라는 각자 자기 나라를 대표하는 화가다. </p>\n<p>박수근은 이중섭과 더불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로 명실공히 한국의 국민화가로 손색이 없고, 리베라 역시 멕시코미술의 자부심이자 자랑으로 부족함이 없는 화가이다. </p>\n<p>민중벽화 돌풍의 주인공으로 국민적 영웅의 대접을 받았고, 부와 명예를 성취했다. 우리에게는 프리다 칼로의 남편으로 더 친숙하기도 하다. </p>\n<p>두 화가는 국민화가라는 대중 | Kor | G706+KCPG05-G.columnInfo.0000702527 | ||||||||||
유럽축구리그 태극전사 10인의 엇갈린 운명 | [김한석 기자의 스포츠공감] ‘포스트 월드컵’ 시즌의 부상과 투혼 | 홈페이지 | 2021-01-05 21:18:52 | 문화정택포털과 칼럼 & 피플 문화칼럼 | <p>지난 25일 유럽축구리그가 2014~2015시즌 대장정을 마감했다. </p>\n<p>4년마다 월드컵이 끝나고 나면 유럽클럽축구 리그에선 후유증이 크다. 여름에 열리는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각국 대표팀 선수들은 리그에서 쌓인 심신의 피로를 달랠 틈도 없이 강도 높은 피지컬 트레이닝으로 조국의 명예를 위해 몸을 만들면서 긴장과 스트레스를 이겨내야 하기 때문이다. </p>\n<p>월드컵 뒤 개별적으로 뒤늦게 소속팀에 합류하지만 제대로 오프 시즌을 | Kor | G706+KCPG05-G.columnInfo.0000702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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