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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_움느드울-부분
흉노, 선비, 유연, 돌궐 등을 거쳐 몽골 제국에 이르기까지 유목민들이 차례로 제국을 건설하면서 주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경험을 간직한 역사의 무대인 몽골고비알타이 지역의 바위그림. 한국 선사 및 고대문화의 계통성을 연구하는 의미 있는 형상들을 채록할 수 있는 주요한 자료이다.
동북아역사재단_강서대묘 - 북벽의 제2굄돌(옆면의 천인(天人) 도상)
강서대묘(江西大墓)는 평안남도(平安南道) 대안시(大安市)에 위치한 고구려 후기 사신도(四神圖) 벽화고분(壁畵古墳) 중의 하나로, 사신도 벽화 가운데 가장 빼어난 솜씨를 자랑하는 고구려 절정기의 벽화고분이다. 무덤의 형태는 먼저 반듯하게 잘 다듬은 화강암(花崗巖) 판석(板石)으로 무덤방을 쌓아 올리고 그 위에 흙을 봉긋하게 덮어 완성한 봉토석실분(封土石室墳)이다. 흙으로 이루어진 봉분(封墳)은 직경 51m에 높이 9m로 대형의 규모를 자랑한다.
동북아역사재단_조라그트 하드-말(조라그트 하드 3암면)
중앙아시아라는 보다 넓은 공간속에서 한반도를 비롯한 주변 지역의 선사문화를 조망하고 한국 민족 문화의 계통성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 암각화는 세계의 모든 지역에서 살필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선사 및 고대의 문화현상이며, 이 속에서 시대와 민족 그리고 지역의 차이에 따라서 바뀌어온 문화상들을 비교 연구할 수 있다.
동북아역사재단_조라그트 하드-사람과 동물들(조라그트 하드 4암면)
동북아역사재단_하난하드-사냥꾼
동북아역사재단_하노이-사슴 돌 4(하노이 사슴 돌 유적지 1구역)
동북아역사재단_세들로비나 1-세들로비나
러시아의 하카스코-미누신스크 분지와 투바공화국 내의 바위그림. 우리의 선사 및 고대문화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지역의 바위그림을 통해서 한국 민족문화의 기원을 계통을 파악할 수 있는 주요한 자료이다.
동북아역사재단_강서대묘 - 남벽의 제2굄돌(아랫면)
동북아역사재단_후흐딘 오보-동물들(후흐딘 오보 3구역 부분)
동북아역사재단_타쉬가이트-기마상과 사냥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