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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동마을에서 대전의 전경을 바라보다
내용 기획의도 - 대전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인 대동하늘공원 , 이 공원은 과거 6.25 전쟁 때 피난민들이 모여 만들어진 마을인데 , 동쪽에 있는 마을이라고 하여 대동이라고 불리었다고 한다 . 이 곳 은 2000 년대 넘어서도 낙후된 동네로 남아있었는데 , 최근 이 달동네가 대동벽화마을과 하늘공원으로 변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고 ,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 된 대동하늘공원과 벽화마을을 소개한다 . 이미 도시의 시간 속에서 과거의 공간이 되어버린 대동하늘공원 이 공간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전달하고 싶다 . 나레이션 - 대동마을은 옛날 6.25 피난민들이 모여 살던 빈민촌이었는데요 . 대전광역시에서 실시하는 낙후된 달동네를 보존하는 ‘ 무지개 프로젝트 ’ 에 의해 벽화와 조형물을 설치하여 아름다운 마을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 골목골목마다 정감 있는 벽화들이 어릴 적 동심을 떠올리게 합니다 .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벽화 그리기 행사 등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벽화마을로 넓어져가고 있습니다 . 대동하늘공원에는 연애바위가 있는데요 연애바위에는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 있습니다 . 젊은 부부와 연인들이 연애할 곳이 마땅치 않아 이곳에서 연애를 했다고 하여 연애바위라고 불렸습니다 . 실제로 연애바위는 영험한 바위로 , 남녀의 사랑이 소원하는데로 이루어지는 신비한 바위라고 합니다 . 이러한 이유로 옛날부터 음력 10 월 중에 기일을 선택하여 이 바위를 향해 산신제를 지냈다고 합니다 , 현재에도 영원한 사랑을 믿는 연인들이 자물쇠나 포토존을 통해서 자신들의 사랑을 맹세하곤 합니다 . 이 곳은 하늘공원의 정상인 풍차 앞 인데요 풍차 앞에서 정면을 바라보면 대전 시내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 날씨가 좋은 날에는 계롱산의 윤곽까지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고 하니 왜 하늘공원인지 조금은 알 것 같지 않으신가요 ? 사방이 탁 트여서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날에는 풍차 날개가 움직여서 마치 동화책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 이곳에는 볼 수 없었던 공중전화와 그림 등 동심을 자극 할 만 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 이미 도시의 시간 속에서 과거의 공간이 되어버린 대동하늘공원 과거의 그 때를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해주는 공간입니다 . 대동하늘공원에서 그때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 과거의 향수를 지키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담겨있는 대동마을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
썸네일 대동마을에서 대전의 전경을 바라보다
연계 기관명 한국문화정보원
등록일 2019-01-02 00:00
관련태그 문화와 관습, 제도
재생시간 2.32
제작자 송영선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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