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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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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섣달그믐 날은 부지깽이도 꿈틀거린다
내용 정의:섣달그믐 날은 설맞이 준비를 하느라 일손이 모자라서 몹시 바쁘다는 의미의 속담.||내용:부지깽이는 재래식 집에 꼭 필요한 취사도구라고 할 수 있다. 검정 가마솥이 아궁이에 걸려 있고 불을 때는 아낙의 오른손에는 부지깽이가 들려 있는 것이 과거의 일반적인 부엌 풍경이었다. 부지깽이는 쉴 틈 없이 불꽃을 일게 한다. 더구나 섣달그믐에는 설맞이 음식을 만드느라 쉴 틈이 없다. 따라서 부지깽이도 바쁘다. 여기에서 부지깽이가 바쁜 만큼 일손도 모자란다는 표현이 나왔다. 부지깽이는 불을 일구기도 끄기도 하는 도구이기 때문에 불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주술적인 의미가 부여되기도 한다. 호남지방에서는 이웃집에 불이 났을 때 타버린 막대기나 부지깽이를 갖다가 자기 집 대문에 꽂으면, 이미 불이 났기 때문에 더는 나지 않는다고 하는 감염 주술의 기능을 믿기도 한다.||참고문헌:우리말 속담큰사전 (송재선 엮음, 서문당, 1983)
연계 기관명 한국민속대백과사전DB
부제
등록일 2017-06-20 00:00
갱신일 2017-06-20
분류 한국세시풍속사전>겨울(冬)>10월>구비전승
정의 섣달그믐 날은 설맞이 준비를 하느라 일손이 모자라서 몹시 바쁘다는 의미의 속담.
집필자 최인학(崔仁鶴)
출처 우리말 속담큰사전 (송재선 엮음, 서문당,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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