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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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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름에 풑밥할 놈이 나왔다
내용 정의:일반 농가에서 추수할 때 팥의 수확이 여의치 못할 때 불만스럽다는 뜻의 속담.||내용: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는 팥을 풑, 퐅, 폿(발음은 폳)이라고도 한다. 그러므로 이 속담은 ‘대보름에 팥밥을 할 놈이 나왔다’는 뜻이다. 전남지방에서는 대보름이 오면 찹쌀에 팥과 광저기와 콩과 차조를 넣어서 밥을 찐다. 이 밥을 흔히 찰밥·찹쌀밥·풑밥(퐅밥)이라고 한다. 전국에서 오곡 풍년이 들라고 해먹는 오곡밥인데, 남부지방에서는 찹쌀에 붉은색이 나라고 팥을 많이 넣기 때문에 대개 팥밥(퐅밥)이라고 한다. 가을 추수 때 팥농사가 잘 안 되었으면 대보름에 동네 사람 누군가가 팥밥을 해먹지 않은 탓이라고 하고, “보름에 퐅밥을 해 먹을 놈이 나와야 한다.”고 한 것이다. 이것은 풍년 들기를 온 동네 사람이 소원하는데, 이러한 소원에 불참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속담이다.||참고문헌:한국 민속의 세계5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2001)
연계 기관명 한국민속대백과사전DB
부제
등록일 2017-06-20 00:00
갱신일 2017-06-20
분류 한국세시풍속사전>정월(正月)>1월>구비전승
정의 일반 농가에서 추수할 때 팥의 수확이 여의치 못할 때 불만스럽다는 뜻의 속담.
집필자 최래옥(崔來沃)
출처 한국 민속의 세계5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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