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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젤리

  • 등록일 2016-01-08
  • 조회수 13,608
뉴스젤리  이미지
  • 명칭

    뉴스젤리

    활용데이터

    문화관련 통계

  • 제공기관

    인천시청, 서울시열린데이터광장

    기업명

    뉴스젤리

  • 홈페이지

    newsjel.ly

    이메일

    help@newsjel.ly

  • 소개

    공공 데이터로 시각화 콘텐츠를 만든다? 뉴스젤리의 공공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쏟아지는 공공데이터,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

    2015년 정부는, 공공 빅데이터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3,000억 원 이상 늘려 총 5조 2,094억원으로 배정했다. 정부가 데이터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데이터 활용에 대한 중요성이 고조되고 시점에서, 뉴스젤리는 방대한 데이터로 유의미한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다면 효과적인 데이터 활용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소셜데이터 수집에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소셜 및 공공데이터 수집 분석 전문가와 디자이너가 만났다.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정병준 대표와 임준원 대표는 뉴스젤리를 만들기 이전에 인공지능을 연구하며, 빅데이터 개념이 나오기 전부터 데이터 마이닝. 데이터 분석에 대한 경력을 쌓아왔다. 빅데이터 전문가로 경력이 인정받으면서 창업에 대한 꿈을 빨리 경험해보고자 스타트업에 뛰어 들었고, 14년 3월에 창업한 이래로 일일방문자가 2만 명이 넘어서는 말랑말랑한 뉴스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시각화 전문 스타트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뉴스젤리,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시각화 콘텐츠를 제작한다!

    뉴스젤리는 데이터 시각화 전문 기업으로써 데이터를 활용한 인포그래픽, 스토리텔링 콘텐츠, 비주얼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데이터를 통한 시각적인 정보전달에 주력하고 있다. 뉴스젤리의 경쟁력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강점과 콘텐츠 시장에 싫증을 느끼는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여 양질의 기사 선별과 가독성, 전달력을 높이는 새로운 뉴스 콘텐츠 서비스를 비즈니즈 모델로 삼은 기획력이다. 뉴스젤리가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은 실시간 공공데이터 연동이 가능하고 20여종 이상의 시각화 차트를 활용하여 데이터의 특성에 맞는 시각화 차트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검색하여 시각화 할 수 있고, 자유롭게 에디팅할 수 있다. 향후에는 콘텐츠 자체를 국내외 소비자가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젤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크리에이티브한 작업 외에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측, 패턴에 대한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사업 영역에도 적용이가능하다.

     


    빅데이터의 장벽을 낮추는 방법, 사용자 맞춤형 데이터 플랫폼으로써의 성장

    앞으로 데이터의 양은 점차 늘어날 것이고, 데이터 홍수 속에서 우리들은 원하는 정보를 빠른 시간에 정확하게 찾기를 원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미리 주시하여 공공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을 개발한 뉴스젤리는 향후 공공데이터뿐만 아니라 소셜 비정형 데이터, 기관 내부 보유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의 형태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데이터의 특성에 맞는 시각화 유형을 추천하는 기능과 통계 분석, 데이터 마이닝 분석 기법을 알고리즘화 하여 클릭 몇 번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손쉬운 분석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젤리는 데이터의 수집, 분석, 시각화로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경험하고 그 안에서 이용자 간의 정보공유 및 생산, 소통을 통해 더 많은 데이터가 생산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한다. 뉴스젤리는 이름처럼 말랑말랑한 뉴스를 전달하면서, 그 안에 데이터 플랫폼으로써 세계정복을 꿈꾸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