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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미디어 오디오북

  • 등록일 2016-01-08
  • 조회수 3,268
와미디어 오디오북  이미지
  • 명칭

    와미디어 오디오북

    활용데이터

    만료저작물(어문)

  • 제공기관

    한국저작권위원회

    기업명

    와미디어

  • 홈페이지

    www.wamedia.co.kr

    이메일

    wamedia@naver.com

  • 소개

    귀로 듣는 책, 귀로 읽는 책 와미디어 오디오북

    책, 이제는 귀로 읽자!
    국내 출판 시장은 종이 책에서 E-북으로, E-북에서 웹 북(Web Book)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웹 북의 기본소스인 오디오 북은, 단순히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배경음악이나 효과음 또는 브릿지 음악을 내용에 맞게 적당히 섞어 극적인 효과를 높여 제작되고 있다. 또한 한 권의 책을 여러 명의 낭독자가 읽어 드라마틱한 효과를 높여 주기도 한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정보화시대에 따른 독서인구의 감소 등으로 오디오 북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지금, 이 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 와미디어가 나섰다.

    바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오디오 북

    오디오 북의 장점은 다른 일을 하면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바쁜 현대 생활에서 현대인들은 책을 가까이 하기 어렵다. 독서인구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출판시장 역시 불황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오디오 북의 등장으로 운전을 하거나, 출 퇴근 시간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또는 운동이나 집안일을 할 때, 심지어 휴식을 취할 때에도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스마트폰 보급이 대중화된 지금,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오디오 북을 청취할 수 있다는 점은 오디오 북 대중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오디오 북

    오디오 북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국내 정상급 성우들이 출연하여 완성되는 드라마와 소설은 마치 TV를 보는 것과 같은 생동감을 주고, 우리를 소설 속 세상으로 빠져들게 한다. 시와 에세이도 오디오 북을 통해 작가의 의도가 더욱 잘 전달 될 뿐만 아니라, 자기계발서와 교육서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오디오 북은 유아/어린이에게는 올바른 언어 교육을,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비전을, 중/장년층에게는 지식과 교양을, 노인들에게는 추억과 낭만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전 세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되어가고 있다.

    오디오 북, 문화를 말하다
    바쁜 생활을 하고 있는 현대인들의 독서량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고 출판시장 역시 불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오디오 북은 독서인구를 늘리고 출판 시장을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TV와 영화로 대표되는 영상 미디어 세대에서 오디오 북의 발전은 침체에 빠졌던 ‘책’을 다시 부활시켜 문화 컨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정보통신기기들을 통한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여 현대인들에게 감동과 위안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출판계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국민의 지적 수준을 높여 문화인으로서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