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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견 공개
내가 직접 시합열자! 정*희 995

현황 및 문제점

아마추어 스포츠 대회들은 상금을 후원하고, 장소를 마련하고, 시합일정을 짜는 등 대회준비를 하는 체계적인 조직과 절차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스포츠를 순순히 즐기는 아마추어들의 입장에선 그런 큰 상금이 걸린 준비된 대회가 아닌, 그날 그날 실시간으로 부담없이 다른 사람들과 긴장감 있는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느 무료한 오후 갑자기 볼링이 치고 싶은데 혼자 볼링을 치러가기엔 재미도 없고 누군가와 긴장감있는 시합을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당구, 탁구, 배드민턴 등 여러 개인스포츠에도 해당이 되는 얘기겠죠.) 이 때 적당히 주변 지인들을 연락해보다가 시간이 맞지 않아 결국은 포기하고 집에서 혼자 티비만 보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제안내용

내가 혼자 볼링을 치고 싶을 때, 지금 당장 우리동네에서 볼링 시합을 열어서 동네 사람들 중 볼링의 우승자를 가릴 수 있는 시스템을 간단한 어플로 구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구든 관심있는 사람이 주최자가 되어서 지역과 시간, 참가비(대회 결과에 따른 상금목적)를 공지하고 대회를 열면 관심있는 이들이 각각의 대회에 참석 의사를 표명하고, 일정 인원이 만족되게 되면 실제로 대회를 개최해서 진행하는 프로세스가 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런 어플이 홍보만 된다면 실제로 지역의 많은 스포츠동호회원들이 가입하게 될것이고, 대회를 개최하고 또 그 참가자들을 모집하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은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를 통해 생활체육의 저변을 더욱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고, 지역의 생활체육과 관련된 산업들을 활성화 시키는데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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