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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근대골목에서 문화PD를 만나다 (EP.4 약령시)

근대골목에서 문화PD를 만나다! 그 4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김민수PD입니다. 우수작만 3번 받은 그의 문화PD 활약상을 한 번 들어볼까요? 나에게 문화PD는 과정의 즐거움을 일깨워 준 활동이다. [대본] 발표자 1 근대골목에서 문화필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문학피디 21기의 김동민입니다. 이 근대골목은 대구의 골목을 따라 걸으면서 대구의 살아있는 역사를 만나는 체험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등대 골목에서 진행되는 릴레이 인터뷰예요. 이번에는 제가 마이크의 바톤을 이어받아서 다음 필 이메일을 찾으러 양념실을 한번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가보시죠? 발표자 1 네. 여기 양명시에서 미인 스피릿님을 만나러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발표자 2 안녕하세요. 발표자 1 자기소개에 간단하게 부탁 드리겠습니다. 발표자 2 안녕하세요. 문화피디 21기 정상이 팀 김민수라고 하고 이제 경상이 팀에서 막내인데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발표자 1 봉사 아주 든든한 막내 팀장입니다. 발표자 2 네, 감사합니다. 발표자 1 내민수 피디님이 여기가 어디인가요? 발표자 2 여기 양룡씨는 이제 조선시대부터 이어져온 3대 전문약시장입니다. 약점골목이라고도 불리며 전통한의학문화가 보존 계승발전되어 온 것이죠.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대구를 대표하는 거리인 동성로도 있고, 여러모로 긴 역사를 지닌 대구의 명소입니다. 발표자 1 문화피디를 하시면서 느낀 점은 뭔가요? 발표자 2 아, 이제 문화 피디 일을 하면서 이제 아무래도 제가 대학생이고 그동안 혼자서 이렇게 영상을 찍은 경험이 별로 없었는데 이제 문화피디를 하면서 처음으로 기획부터 장소, 섭외 촬영, 편집까지 혼자서 다 하는 그런 경험을 했었는데 혼자 서 하면서 좀 솔직히 많이 힘들었어요. 이제 몸은 하는데 해야 될 일이 너무 많다 보니까 아주 힘들었는데 그래도 그만큼 1인 제작자로서의 그런 역량, 이런 역량이 되게 많이 키워져서 좋았고 숨은 디지털 신기술문화를 찾는 그런 활동이다 보니까 이제 제가 몰랐던 그런 것들도 많이 알게 되고 대게 세상을 보는 시야가 많이 넓어진 것 같아서 되게 좋았습니다. 발표자 1 배미미 생각하시는 문화피디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발표자 2 아무래도 앞서 말했듯이 혼자서 이렇게 1인 제작으로 영상을 제작한 다 보니까 그런 역량이 되게 많이 키워지는 게 되게 좋고 돈을 많이 줍니다. 돈을 많이 주긴 하는데 꼭 돈을 많이 줘서 좋다 하기보다는 콘텐츠 제작비로 이렇게 돈이 지급되다 보니까 조금 더 영상인으로서의 그런 정체성을 일깨워 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이제 영상을 제작하면서 그런 제작 과정부터 이런 결과를 보는 것까지 그런 즐거움을 많이 느끼면서 활동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발표자 2 근데 아무래도 제가 우수작을 좀 많이 타가지고 인센티브를 많이 받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네, 그렇습니다. 발표자 1 지금까지 많은 영상을 제작해 오셨는데 내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회차의 영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발표자 2 문화 피디를 해오면서 이번 6회차 영상까지 되게 열심히 달려왔는데, 저는 아무래도 이제 3일차 영상이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이제 3일차 영상을 이제 저희 학과 후배들 이랑 같이 찍었었거든요. 저희 학과 후배들을 출연자로 이렇게 섭외를 해서 찍었었는데 문화피디를 좀 홍보할 수도 있었고 그 친구들도 되게 재미있게 촬영을 하다 보니까 좀 즐기면서 촬영하는 느낌이 강해 써서 되게 좋았어요. 그리고 이제 문화피디 영상이 대부분 장소를 기반으로 이런 스케치 영상이 많이 나오는데 저는 조금 더 차별화된 그런 예능영상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발표자 2 그래서 열심히 기획을 했는데 오더의 기획이 마음에 들어서 제작에도 조금 욕심을 부렸던 이 이제 3차영상 제가 총 1등을 한 거에요. 그래가지고 되게 많이 뿌듯했고 이제 그런 제작의 즐거움을 일깨워 준 회차가 아무래도 3일차 아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발표자 1 너무 세다 하십니다. 발표자 2 감사합니다. 발표자 1 앞으로 후배죠. 이제 앞으로 지원할 세대의 문화 피디분들에게 한마디 해 주신다면? 발표자 2 전국의 많은 영상인분들, 이제 뭐 저 같은 대학생 분들도 계실 거고. 1인 미디어 사업자 아니면 프리랜서 분들 되게 다양하실텐데 정말 한번 도전해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가실 그런 영상인으로서의 길에 분명히 큰 역할을 해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이제 이걸 보고 계신 시청자 분들, 문화포털 유튜브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발표자 1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민수 피디 너무 감사합니다. 발표자 2 감사합니다. 발표자 1 저도 후끈데이 골목 길 내 인터뷰 마이크를 이어 받으셨서 장 피디님을 찾으러 떠나주시면 되겠습니다. 발표자 2 네 마이크가 두 개네요. 언론이 조기에 찾으러 한번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발표자 1 감사합니다. 발표자 2 갚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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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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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문화PD를 만나다 - 경기팀 김민기PD

문화피디를 진행하는 동안 활동하며 느낀점과 재밌었던점에 대해 설명하고~ 김민기PD의 시점으로 내용을 들어보고자한다! [대본]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 김규현PD입니다! 오늘은 제가 일일 리포터가 되어 김민기 문화PD님의 인터뷰를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우리 모두 김민기 문화PD님을 불러볼까요~? 김민기 피디님~!김민기 PD님을 스튜디오에 모셔봤는데요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와! 영상 프리랜서라니! 그럼 문화PD 활동 중 인상적이었던 에피소드가 있나요? 문화PD 활동으로 영상에 더 관심이 많아진 민기PD님! 그럼 이번 활동 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은 뭔가요? 다양한 활동들을 해오신 것 같은데 문화PD 활동을 하며 느낀점이 있다면? 그렇다면 혹시, 다음 22기에서 IT기술말고 다뤘으면 하는 주제가 있다면~? 어느덧 5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진행했던 문화PD 21기 활동이 끝이 났는데요 저 역시 벌써 끝났다는 아쉬움과 기쁨이 교차하는 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문화PD에서는 다양한 문화 정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니 문화포털채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들 안녕~!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문화PD 21기에서 경기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상 프리랜서 김민기입니다. 2) 인상적이었던 장면의 제작과정이나 에피소드 저는 이번 2회차 스마트 관광지도를 촬영할 때 우연한 기회로 드론을 사용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사전에 드론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었지만 직접 조종하는 것이 미숙하기에 많은 연습을 가지고 촬영에 진행하게 되었고, 꽤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번 계기로 실제로 드론도 구입하고 개인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3) 1~5회차 영상 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 저는 특히 4회차, 무장애 경기관광에 대해서 소개하고 싶습니다. 경기에서 진행하고 있는 무장애 경기 관광은 관광약자를 위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홈페이지인데 이와 더불어 픽토그램을 사용하여 쉽게 정보전달을 해준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4) 문화PD로 활동하면서 느낀점 세상에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이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실제 스마트 관광지도나 무장애 경기관광 서비스는 찾아보지 않는다면 쉽사리 접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기술들인데 이번 계기를 통해 소개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되어 좋았습니다. 5) 22기에서 IT기술말고 다뤘으면 하는 주제가 있다면? 로코노미를 주제로 다뤄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Local과 Economy가 합쳐진 단어인데 지역적 특색을 담은 제품/브랜드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문화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예를들어 롯데리아에서 진도 대파를 가지고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를 만든 것처럼 지역 특산물의 적절한 활용 소개 콘텐츠를 다뤄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6) 마무리 이상으로 문화PD 21기 김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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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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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영상쟁이’ 이선명 문화PD를 만나다

개성 뚜렷한 영상쟁이 이선명PD! 이선명PD가 말하는 문화PD의 모든 것을 제페토로 만나본다! [대본] [이선명PD] 영상 너무 예쁘다. 잘 만들었다. 색감 너무 좋다. 그럴 때 뿌듯함을 느끼고, 영상을 열심히 만들게 되는 원동력이 되는 거 같아요. 저는 세상의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영상을 제작하는 34살 청년 이선명이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저를 가상현실의 대표적인 플랫폼 제페토로 만나보시죠! [PD 나레이션] 개성 뚜렷한 30대 청년 영상쟁이 이선명! 이선명PD의 문화PD 활동 찐 후기를 오늘 제페토에서 만나 들어보려고 합니다 이선명PD가 말하는 문화PD의 모든 것! 더 힙하게 출발해 보시죠 Lets Go! 선명PD 님 반갑습니다 질문: 혹시 가장 인상적인 제작과정이 있으셨을까요? 답변: 여름에 광명동굴에 미디어파사드에 다녀왔는데 동굴 내부가 여름이라 습해서 렌즈가 뿌얘져서 땀을 뻘뻘 흘리며 닦으면서 촬영했던게 고생이었어서 그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광명동굴 해설사분이 제가 땀을 많이 흘리니 휴지를 가져다주셔서 닦으라고 하시고 인터뷰도 결국 렌즈에 습기가 차서 동굴 밖에서 촬영하게 되었어요 장비를 들고 탐방하니 오지탐방하는 기분도 들고 새로웠어요 질문: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로 알려주세요 답변: 수원시립미술관에 다녀왔을때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디지털 신기술을 취재하는 미션에서 네이버 오디오가이드 서비스를 이용해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도슨트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는게 신기해서 소개드리고 싶어요 디지털 신기술이 세상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있구나를 많이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질문: 느낀점도 남다르실 거 같은데, 어떠셨나요? 답변: 디지털 신기술과 문화가 융합되는 곳이 많구나 경기도 여러 곳을 탐방하며 개인으로는 가보지 못했던 새로운 곳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관람객 입장에서 느끼지 못했던 남들에게 이 곳을 소개해주는 사람이 된다는 입장이 된다는게 좋았죠 예를들어 정말 멋진 장소인 국립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촬영을 할 때 뿌듯함도 많이 느꼈고요 질문: 혹시 다른 문화PD 영상 중에 기억에 남는 영상이 있으실까요? 답변: 챗GPT에 요새 관심이 많은데 김동민 PD의 인공지능 동화를 활용해서 동화를 만드는 디지털 신기술 소개가 기억에 남았어요 줄거리를 넣으면 자동으로 그림을 만들어주는게 진짜 인공지능이 많이 발전한 것 같더라고요 저도 마찬가지로 디지털 신기술을 경험하면서 세상이 많이 달라졌구나하는 걸 느꼈던 거 같습니다 오늘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 선명PD님은 내년에도 문화PD로 활동하실 건가요? 답변: 내년에도 함께 할 수 있다면 하고 싶습니다. 힘든 점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좋은 점은 평소에는 관람객 입장으로 갔던 곳을 소개해 드린다는 사명감을 가진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낀 거 같아요. 그래서 내년에도 할 수 있다면 활동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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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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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올해 문화PD들의 소중한 만남, 그리고 이야기

한국정보문화원 문화PD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신기술들을 소개한다. [대본] 1)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광주에서 영상제작회사를 다니고있는 문화피디 21기 광주전라팀 27살 공새결입니다. 아무래도 직업이 영상쪽이다 보니 요즘 가장 수요가많은 유튜브관련 촬영 편집일을 하고 있고 문화피디를 하면서 직무향상도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누나를 통해서 문화pd를 알게 되었는데요 누나가해외문화피디로 활동을 하게되면서 추천을 받고 문화PD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면접을 많이 못봐서 떨어질줄 알았는데 다행이 붙어서 재밌게 촬영하면서 디지털관련 영상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2)인상적이었던 장면의 제작과정이나 에피소드 아무래도 가장 힘들었던 회차인 1회차가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광주 디지털훈련센터라는 곳을 촬영하게 되었는데 광주 디지털훈련센터가 여러곳에 위치해 있다보니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며 촬영하다보니까 진짜 입에서 단내가 나면서 촬영을 했던게 생각이납니다.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남아요~ 무튼 힘들게 촬영을 한 만큼 우수작으로 뽑히게 되어서 가장 애착이 가는 회차이지 않나 생각도 들고 디지털로부터 소외받 어르신들을 위한 센터다보니 촬영을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도 많이나고 이런곳이 존재함에 감사함을 느끼며 촬영을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리고 촬영 마지막에 한 어르신이 이런곳이 있어서 감사하다라는 말을 하실 때 마음이 찡한 인터뷰이기도 합니다. 3)1~5회차 영상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 개인적으로 2회차 영상이 많이 생각나는데 영상 컨셉자체가 박물관에서 운영되는 VR가상현실과 실제관람을 체험해보고 비교해보는 영상을 제작했는데 전부터 여기에 대한 호기심이있어서 기획을 하게 되었고 나름 기획안부터 만족스럽게 짜여졌고 또 제가 가장 관심있는 VR에 관해 영상을 찍다보니 2회차를 가장 소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4)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 처음에 광주, 전라지역에 디지털 관련 촬영을 할곳이 있을까?? 될까?? 걱정을 많이했는데 기획안을 쓰면서 찾아보니까 정말 많은 곳에 디지털관련 센터들,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는 걸 느꼈고 많은 홍보가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디지털신기술에 대해 많은 지식을 쌓게되고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니저님들이 너무 고생하신거같아서 감사하고 전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으로 매니저님께 편집본 너무 늦게 제출한거같아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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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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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INFP도 문화PD 할 수 있어!

문화PD를 지원할까 말까 고민 중인 MBTI I라면 필수 시청! 문화PD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낯가림이 심한 사람은 어떻게 활동을 했는지 솔직한 후기를 담았으니 22기 지원 전 참고하세요~! (저도 내년에 22기 지원 예정이에요 ^^*,,,) [대본] 진짜 하고 싶은 거 다 했다 경쟁률 높아지는 게 무섭고요;; 많이는 안 보셨으면 좋겠다가도... 저만 알고 싶은 활동이에요 -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카메라만 들면 I 100이 되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 김창윤입니다 저는 2022년부터 2년째 문화PD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영상을 잘 만드는 편은 아닙니다..ㅎㅎ 하지만 2년째 뽑아주신 한국문화정보원께,,, 늘 감사합니다... - Q.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 제작과정 / 에피소드 저는 편집보다는 기관이나 센터에 컨택하는 과정이 진짜 너무 긴장돼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근데 이 질문은 나가서 사진 보면서 설명을 드려야 하거든요 저를 따라와보시겠나요... 사진 보시는 것처럼 제가 4회차 때는 메타버스 심리상담을 활용하고 있는 여러 센터에 인터뷰나 자료제공을 요청드리고자 전화를 드렸었어요 말을 버벅이면 안되니까 노트북 메모장에 대본을 써두고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했었는데 근데 제가 너무 긴장을 해서 첫 번째 줄 문장을 읽다가 끝에 두 번째줄 문장을 섞어 읽어서 말이 정말 이상하게 된 거예요 하... 진짜 아찔한데 또 긴장해서 막 ~합니다 이런 것도 ~합다 이렇게 말씀드린 적도 있고 진짜 막... (성호 : 흫흫ㅎㅎ흫흐) 프로페셔널하게 보이려다가 말실수를 했던 게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그래도 4회차 때 전화 좀 많이 해보니까 5회차 컨택할 때는 상대적으로 덜 긴장하게 돼서 좋았어요 - Q.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기술 1회차에 소개해드렸던 챗GPT를 가장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지금 뒤에 보이는 사진들도 다 1회차 참고용인데요 챗GPT 하면 보통 개발 공부처럼 공부하는 용도로 쓰는 걸 생각하시는데 만약에나 밸런스 게임도 할 수 있고 음식 월드컵도 할 수 있고 또 타로도 볼 수 있거든요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서 챗GPT를 사용해 본인만의 방식으로 놀아보셨으면 했어요 문화포털 보시면 저말고도 챗GPT를 주제로 영상을 만드신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직접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Q.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 회차별로 주제가 정해져 있다 보니까 다루고 싶었던 신기술들을 다 다루지는 못했어요 근데 정해진 범위 내에서는 진짜 하고 싶은 거 다 했다 후회는 없어요... 평소 궁금했던 신기술에 대해서 배우고 영상편집도 배우고 진짜 활동하면서 좋아하는 건 다 했다! 영상 제작하고 나면 지급되는 제작비도 보람찬 금액이었고요...ㅎㅎ 솔직히 너무 좋은 활동이라서 저만 알고 싶은 활동이에요,,,,,,,,,, 이 영상 보시고 경쟁률 높아질까봐 무섭고요 이 영상을 많이는 안 보셨으면... (급진정) 그래도 영상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쯤 지원해보셨으면 해요 - Q. 문화PD를 지원하려는 내향형 분들께... 제가 정말 밖에서 스마트폰 촬영도 부끄러워서 손에 땀이 나는 사람이거든요;;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부끄러움과 쑥스러움을 잘 참고 촬영하는 법을 배웠어요 저같은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니까 좀 망설여지더라도 지원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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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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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우리는 문화PD 21기 입니다!

문화PD 21기 전라1팀 우리가 2023년 문화PD를 활동하며 느낀 다양한 에피소드와 이야기를 풀어드립니다. [대본]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한국문화정보원에서 문화PD로 활동하고 있는 김수호입니다. 2. 인상적이었던 장면의 제작과정이나 에피소드 5회차에찾아가는 장애인스포츠버스촬영차 목포를 다녀왔는데 가장 기억에 남아요. 목포에서 전국체전이 있었고 제가 촬영을 갔을 때가 장애인전국체전 폐막식 하루 전날 이었어요. 찾아가는 장애인스포츠버스 가소외지역에 취약계층을 위해서 운영한다는 것이 신기했고, 직원분들의 열정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목포에 와주신 분들이 강원도장애인체육회에서 와주셨어요. 3. 1-5회차 영상 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 저는 4회차에 진행했던 한국문화정보원의 우수사례 중 공공저작물 저작권 확보를 통안 안전한 디지털 개방 확대 사업입니다. 신기술이라기 보다는 디지털 저작물을 공유하고 그것들을 편하게 쓸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이었고 저도 촬영을 하면서 자세히 보게되었고 지금은 영상제작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서 소개 하고 싶습니다. 4.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느낀점 다양한 PD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많이 배우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에 줌으로 영상 피드백하면서 더 많이 성장하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몰랐던 디지털 신기술에 대하서 알게되어서 신기 했습니다. 또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덕분에 여행가고 싶은 곳도 많이져서 바쁜 것이 지나면 여행을 가고 싶어요. 5. 나에게 문화PD란? 나에게 문화피디란 새로운 시작이다. 문화피드를 하면서 새롭게 알게된 정보들로 제가 하는 일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고, 평소 지역만 바라보던 시아도 전국적으로 넓어지면서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문화피디를 꼭 해보시고 새로운 시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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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
등록일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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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에게 직접 듣는 활동기

메타버스에서 문화PD 경기팀 류호경 PD님을 만나봤습니다! 영상제작 꿀팁부터 문화PD 활동 소감까지, 인터뷰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사용음원 자유이용 기증저작물 [July (서지현)] [대본]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곳 제페토로 게스트 한 분을 초대했는데요, 바로 문화PD에서 가장 열정 가득히 활동해주고 계신 류호경PD님을 모셔보려고 합니다. 문화PD 활동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할게요. PD님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한 번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로 활동한 경기도 포천에 사는 류호경입니다! PD님이 또 영상 촬영과 편집 실력이 엄청나시다고 알고 있어요. 항상 거의 첫 번째로 영상을 완성하셔서 제출하시는 걸 봤거든요. 우수상도 굉장히 많이 받으셨는데, 그런 열정과 실력의 비결이 무엇인가요? 아! 과찬이세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먼저 기획 단계에서 꼼꼼하게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촬영, 편집 뿐만 아니라 자막은 어떻게 구성하고, BGM은 어떤 분위기로 할 것인지 등 기획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편이에요. 와 그렇군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그럼 PD님께서 지금까지 만드셨던 영상들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혹시 PD님께서 스스로 생각하시기에는 총 5개의 영상을 만드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지나 그곳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같은 게 있을까요? 2회차 포천아트밸리 미디어파사드 편이 떠오르는데요. 촬영 당시 제가 원하는 분위기의 인터뷰이를 만나기 위해 총 3일간 방문을 했습니다. 사실 포천아트밸리의 언덕이 가파르기로 유명하고, 한 여름의 촬영이라 조금은 힘들었거든요. 결국에는 외국인, 지역 주민 관광객 등을 만나 뿌듯했던 기억입니다! 근데 방금 말씀해주신 영상도 그렇지만 저희가 영상 속에 꼭 디지털 신기술과 관련된 내용을 함께 다루잖아요.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을 하나 꼽자면 무엇일까요?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신기술은 4회차 언택트 체육기기입니다. 저 어렸을 때는 운동장 뛰는 게 전부였거든요. 그런데 청소년들이 디지털 신기술로 제작된 체육기기를 통해 운동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아 세상이 많이 달라졌구나하는 걸 느꼈습니다. 역시 매 회차 영상을 만들 때마다 정말 고민을 많이 하신 흔적이 보여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마지막으로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 들어보면서 인터뷰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PD는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주제의 영상을 제작할 때면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인데, 디지털 신기술 관련 영상 제작은 처음이었거든요. 활동하면서 개인적으로 조금 더 성장할 수 있었고, 좋은 사람들과 만나 정말 의미있었던 도전이었습니다! 이렇게 제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해주시는 태윤PD님께도 감사드려요! We N New 문화PD 파이팅!

제작
김태윤
등록일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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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후기, 문지혜 PD 인터뷰

영상을 잘 만들고 싶다면 꼭 도전해봐야할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 영상을 이제 막 시작해서 걱정이 된다구요? 그래도 괜찮아요. 좋은 영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요. [대본] 이프랜드 관우PD님 오셨어요? 저를 인터뷰하러 오셨다 들었습니다! 문화PD가 얻그제 발대식을 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영상 촬영 중이네요. 문화PD를 하면서 느낀 것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해보며 마무리해보려 합니다. Q. 지혜 피디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문지혜입니다. 저는 전통과 문화를 좋아하고, 파이널 컷만 좀 끄적여본 일반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문화피디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 처음엔 피디보다는 문화라는 단어를 보고 아 이건 내가 해야 하는 거다 하고 지원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쉽게 생각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원 내용에 보니 자기소개를 영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하고, 온라인 면접도 보고.. 아,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붙었더라고요. 영상에 대해 잘 몰라도 할 수 있도록 매니저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영상교육, 저작권 교육, 영상 기획에 대한 교육을 해주셨던 게 영상 경험이 없는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Q. 저도 활동하면서 배워가는 것도 많다고 느꼈던 문화피디였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문화피디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 제작 과정이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처음 만든 영상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부여 정림사지 박물관에 있는 메타 망원경에 대한 영상이었습니다. 현재는 볼 수 없는 옛 건축물을 메타 망원경을 통해 보여주는 기술인데요. 문화피디로서 첫 영상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전통과 문화에 대한 정보 전달 만큼은 자신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정성스럽게 영상으로 담아보자!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만들어갔습니다. 첫 달에 다행히 우수작으로 뽑혔는데 그걸로 자신감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후 3회차까지 전통문화와 연관된 주제로 영상을 만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과정 중에 좋았던 점은 한국 문화 정보원의 문화피디라는 이름으로 박물관 학예사님이나 회사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거예요. 또, 그 내용을 영상에 넣음으로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우 님 왜 수염을 달았어요? 어 그렇네 수염이 있네 있는 줄 몰랐어요 잘 따라오고 계시나요? 열심히 따라오고 계시네 우와 예쁜데 찾았어요 저 춤추는거 샀어요 영상으로 잘 담아주세요 어 근데 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까 되게 뻘쭘해보여요 박수라도 치셔야하는거 아니에요? 익숙하지 않아서 박수가..이건가 Q.지혜 피디님은 전통과 문화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되게 독창적인 영상을 만들어 오셨던 것 같아요 그럼 지금까지 만든 영상 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은 무엇인가요? 4회차 때 약자 프렌들리를 이끄는 디지털 신기술이라는 주제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기술에 대한 영상을 찍었습니다. 진짜 시각장애인분을 섭외해서 온라인 쇼핑 보조 어플을 체험해 보는 영상이었는데요. 코로나 시기에 과일이랑 신발조차도 온라인으로 사는 일이 많아졌잖아요. 하지만 시각장애인분들은 온라인으로 물건 하나를 사려고 하면 하루 이상이 걸리기도 해요. 그런데 이러한 문제점을 AI인공지능을 통해 많은 상품의 시각데이터를 텍스트로 읽은 다음에 챗GPT처럼 물어보는 질문에 맞게 상품을 추천해 주거든요. 영상을 찍기 위해 저도 사용해 보니 이런 기능이 시각장애인이 아니고 비장애인에게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샴푸를 사고 싶은데 검색했을 때 상품이 너무 많으면 누가 좀 골라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들지 않나요? 그럴 때 이 기술을 사용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약자들을 배려하는 기술이 약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구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이번 영상을 끝으로 문화 피디가 끝나잖아요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계속해 왔다가 이제 더 이상 할 수 없는 활동이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매달 영상을 한 개씩 혼자 만들고 벌써 6개의 영상을 만들어 냈다는 게 스스로 대견하고요 하지만 이제 끝났으니 내년에는 어떤 활동을 해야할까하는 설렘과 걱정도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지원하고 싶어요. 같이 활동하는 문화 피디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매 회차 동일한 주제로 하는데 와 어떻게 이런 소재를 찾았지? 어떻게 이렇게 콘텐츠를 풀어냈지? 하는 것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런 영상들 속에서 회차가 끝나면 우수작을 뽑는데 거기에 뽑히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래서 좋은 영상이란 어떤 걸까 생각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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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누구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약자프렌들리 어플 3개 추천!

기술에 발전에 따라 점점 더 발전되어 가는 약자 프렌들리 어플! 3가지의 약자 프렌들리 어플을 소개합니다! [대본] 국민의 97%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과 함께,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어플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많은 어플들 중,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약자 프렌들리 어플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장애인과 시니어(노인층)을 위한 약자 프렌들리 어플 세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럼 같이 살펴볼까요? Be my eyes 첫번째로 소개할 어플은 Be my eyes라는 어플입니다 이 어플 이름을 직역하면 눈이 되어줘라고 해석할 수 있는데요 이 어플은 시각 장애인분들을 위한 어플입니다 봉사자들과 시각 장애인들을 연결하여 일상 생활에서 소중한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시각 장애인이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것을 봉사자에게 공유하여 제품의 유통 기한을 확인하거나 기계 버튼 위치를 묻는 등의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직접 체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e my eyes 어플은, 디지털 신기술을 통한 사회적 연대의 예시로 손꼽히며 기술이 사람을 연결하고 돕는데 어떻게 잘 사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서초톡톡 앱 서초톡톡 앱은 키오스크(무인기기)가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분들을 위해 키오스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서초구에서 개발하고 배포한 어플입니다. 앱을 켜보면, 무인민워발급기, 패스트푸드, 고속버스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예시가 주어지는데요. 이렇게 연습하다 보면 키오스크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자신감 있게 키오스크를 잘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직접 체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키오스크 활용이 익숙하지 않아 주문을 포기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있다는 기사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키오스크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께서 서초톡톡 앱을 활용하여 키오스크 활용법을 습득하신다면 보다 익숙하게 키오스크를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전신문고 안전신문고 어플은 시민들이 다양한 안전과 관련된 문제를 신고하고 관련 기관에 보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인데요 특히, 장애인 구역에 비장애인이 불법 주차를 해놓은 경우 안전신문고 어플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주차난이 심한 대한민국, 특히 서울에서 배려없이 장애인 구역에 불법주차 하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하는 행위인데요 그럼, 어플을 통해 어떻게 신고하는지 직접. 체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이러한 불법주차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 신고해보세요! 약자 프렌들리와 관련된 총 3가지 어플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디지털 신기술이 발전됨에 따라서 약자들을 위한 어플들이 발전되고 있다는 점은 기술의 순기능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될 약자 프렌들리와 관련된 신기술! 이 영상을 보시는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을 자지고 지켜봐주세요!

제작
양하람
등록일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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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보람찼던 문화PD, 온라인으로 만나봤습니다. (문화PD 김승현)

문화PD 활동 많이 궁금하시죠? 오늘은 한번 문화PD를 줌을 통해 만나봤습니다! 어떻게 한번 같이 보실까요? [대본] 안녕하세요 문화PD 김종진입니다 마지막 영상을 맞아서 활동을 마무리 하는 의미로 어떤 영상을 제작하는게 좋을지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요 어떤 것을 찍으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다른 문화PD 활동이 궁금하실 것 같아서 문화PD 인터뷰 코너를 한 번 마련해봤습니다 지금 저 쪽에서 PD님이 한 분 계시는데요 저랑 같이 전라2팀에 소속되어 있으신 김승현 문화PD님을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문화PD를 지원하게 되신 이유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빛솔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김승현이라고 합니다 주로 저는 영상제작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도중 문화PD를 지원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사실 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요 저는 저의 개성되는 컨텐츠로 활용을 해서 접목을 시켜서 한번 만들어볼까 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제작과정 중에서 와닿는 일은 무엇이 있으셨나요? 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대한 컨텐츠가 가장 와닿았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만 봤던 문화에 대한 컨텐츠가 아니라 각각의 중국이라든지 일본이라든지 또 세계의 중앙아시아 권역의 작품들을 보면은 아 이렇게 승화시켜서 기술로 접목시켜서 만들구나 하고도 느끼게 되었어요 한국에서만 봤던 문화콘텐츠가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콘텐츠를 볼 수가 있어서 되게 신선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하고 싶은 회차와 디지털 신기술이 있다면? 광주에서 국립광주과학관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거기에서는 우리가 늘 잊고 살았던 기술들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잊고살았던 것들을 한번 더 보게 되었고요 그리고 광주하면 빛의 도시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빛과 과학을 접목을 시켜가지고 되게 신선한 콘텐츠로 지역을 알리고 기술에 의한 것들도 접목시켜서 알리니까 되게 신선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문화PD를 하면서 느끼신 점이 있으신가요? 네 문화PD하면서 느낀점은 저는 개인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그 지역에서 생산된 콘텐츠를 살리는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근데 그런 어려움들을 각각의 지역에 있는 문화PD들과 함께 의논하고 또 담당 매니저님과 함께 의논해나가면서 해결해나가니까 점점 제가 성장해나가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문화PD를 지원하려는 분들에게 팁 한번만 주실 수 있나요? 문화PD를 지원하려는 분들께 TIP하나를 주자면요 자기 개성을 어필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매 회차마다 미션이 주어집니다 근데 그 미션을 어떻게 개성대로 표현해느냐가 참 중요한 관건이더라고요 그래서 남의 것을 보고 하면은 오히려 감점이 되고요 자기 개성대로 재밌게 살려내는 것에 대해서 어필을 하면은 좀 좋은 점수를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 이렇게 인터뷰를 한번 해봤는데요 어떻게 문화PD에 대해서 궁금하신 부분들 그리고 어떤 영상들 어떤 것들이 재밌는지 같이 보셨는데 혹시 궁금하신게 해결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자 올해에는 저는 이번 영상이 마지막으로 찾아뵙는 것인데요 내년이나 내후년에 또 문화PD가 되어서 여러분들한테 또 좋은 정보를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영상 찾아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번에 또 뵙겠습니다 이상 문화PD 김종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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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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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우리는 문화PD 21기 입니다! (문화PD 이의선)

한국문화정보원 문화 PD 21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느낀 점,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나에게 문화PD란과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PD 전라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상 제작자 이의선 입니다 제가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인상 깊었던 상황이 되게 많은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회차가 가장 인상이 깊어요 회차 주제가 예술과 그 다음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시켜 가지고 소개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요 예술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풀어낼까 고민을 하다가 제가 예전의 어떤 미디어아트전시를 진행하거나 하면 어머니를 초대하곤 했었는데 어머니가 그때 저의 전시를 보고 아 나는 잘 모르겠다 이해가 안 된다 하셨던 게 생각이 나가지고 어떻게 하면 엄마에게 조금 더 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좀 하다가 어머니에게 친숙한 주제인 할머니가 떠오르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도 디지털 관련된 디지털 신기술을 찾다 보니까 메타 휴먼이라는 기술이 있었고 그 메타휴먼으로 할머니를 직접 만들어서 어머니에게 보여들었을 때 그런 반응들이 어떨까 그리고 그런 과정 자체가 하나의 예술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회차를 작업했고 다행히도 어머니가 너무 편하게 잘 출연을 해주셨고 또 많은 분들이 되게 좋게 봐주셔가지고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되었습니다 회차에서 회차 중에 가장 많은 디지털기술을 하다보니까 다 하나 하나 기억에 남는데 그 중에서도 회 첫 더 진행했던 메타 패션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메타패션은 어떤 앱 을 통해서 본인이 이제 본인의 아바타를 생성하고 그 아바타를 통해서 코디를 직접 해보는 그런 기술이거든요 그래서 직접 옷을 입어보지 않고도 이런 룩이 이렇게 어울리겠다 이렇게 알 수 있고 나아가서는 그 앱 자체에서 직접 구매까지 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인데요 관광이라는 주제로 회차를 풀어냈어야 되는데 양한 많은 분들이 관광지를 직접 가시거나 관광지에 있는 기술을 소개하는 쪽으로 영상을 많이 풀다 보니까 저는 조금 어떻게 다르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메타패션이라는 주제를 잡고 그 앱을 조사를 해서 이제 제가 알고 있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지인분을 섭외해서 메타패션을 풀어내봤는데요 그 때 촬영에 여름이었는데 그 실제로 코디를 입어보지 않고 앱을 통해서 하고 그 과정을 제가 직접 참여하다 보니까 괜찮은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메타패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제가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 우선은 저도 지역에서 어디 영상팀에 소속돼서 일을 하거나 혼자 일을 하고 있다 보니까 주변에 다양한 영상 제작자분들을 만날 일이 생각보다 많이 없었어요 근데 문화피디 활동을 하면서 거의 피디분들을 한꺼번에 알게 되었고 그리고 그분들의 작업물을 공유하면서 아 이런 주제를 이렇게 풀어 내셨구나 이곳에 가서 이런식으로 영상 제작을 하셨구나를 느끼면서 되게 많은 교류가 되었고 그 다음에 제가 직접 제작한 영상을 이제 멘토분들이 피드백을 해주시고 매니저 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하다보니까 회차에 비해서 점점점 좋아지는 것을 저도 스스로 느낄 수 있을 만큼 성장하는 게 느껴 가지고 너무 좋았습니다 저에게 문화PD란 루틴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문화PD가 한 달을 주기로 한편에 영상을 만들어야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첫 주에는 주제를 잡고 기획안을 쓰고 기획안을 수정하고 촬영을 하고 편집을 하고 이런 과정들이 어떻게 보면 좀 타이트하게 잡혀 있어요 근데 그런 마감들이 오히려 저에게 루틴을 자리잡게 해줘 가지고 지금 돌이켜보면 하나의 습관이 되었고 그 힘이 다른 영상 제작을 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어가지고 저에게 문화PD란 루틴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아마 별 문제가 없다면 기를 모집을 하실 텐데 저는 주변에 너무 추천을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고 만약에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이 기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저는 지원을 해서 참여해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답변하는 거, 어떠신가요? 다른 질문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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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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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마법사 태준이 궁수 종욱이를 다시 만났다

이종욱님의 문화피디 21기로써의 활동 인터뷰 영상 입니다 [대본] [태훈과 인터뷰 후 시작] 태준: 태훈이 녀석 아직도 사극놀이에 진심이구만.. 안본사이 몸이 더 좋아졌어 전사들은 원래 저렇게 몸이 좋나 그럼 나도 이 세계 최고의 호크아이였던 종욱이를 만나러 가야겠어 이동 태준: 종욱이가 항상 이쯤에서 있었는데 종욱: 여어~ 태준: 종욱아 여전히 멀리서도 잘 보는구나 우리팀 궁수 실력 죽지않았네ㅎㅎ 종욱: 나야 뭐 백발백중이던 실력을 안녹슬게 하려고 매일같이 수련하고 있어 그런데 무슨일이야? 태준: 후훗 수련을 하고있었다면 잘됐네 마왕이 다시 나타나서 대현자님의 어명이 떨어졌어. 다시 뭉쳐서 물리치고 최고의 문화피디를 뽑는다고 하더라고! 종욱: 이거 재밌겠는걸? 조금 더 들려줘봐 태준: 좋아 그전에 미션을 해야하는데 바로 시작할게 우리 문화피디를 하면서 제일 재밌었던 에피소드가 있을까? 종욱: 흠.. 나는 최근에 새로운 웹드라마 형태로 국립중앙박물관 영상을 촬영했는데, 그게 가장 재밌었던 것 같아! 박물관 덕후인 남자 주인공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개팅을 하며, 여자 주인공도 박물관에 나오는 VR과 미디어 아트를 체험하며 박물관에 빠지게 되는 내용인데, 촬영을 하면서 너무 재밌더라고 그리고 친구 역할로 나도 출연해서 처음으로 발연기를 해보았지 태준: 오..그거 재밌었겠네ㅎㅎ 영상 기다래고 있을게 ㅎㅎ 그리고 너 영상을 보니까 항상 미모의 여성분이 나오던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주변에 미모의 여성분들이 항상 있는거야? 종욱: 그건 다 배우분을 섭외했기 때문이야 그래서 사실 나는 제작비를 다 투자해서 영상을 찍다보니 남는게 없더라고 ㅠㅠ 원래 영상 업계에서 일을 하면서 알게된 배우분들인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처럼 나는 영상의 퀄리티에는 외모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미모의 여성분들을 섭외했지 결국 우리가 열심히 만들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으니깐 그걸 생각하면서 만들게 됐어! 국립중앙박물관편에는 잘생긴 남자 배우도 나오니깐 기대해달라구!! 태준: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 맞는말이네 훗,,ㅎ 그럼 다음 잘생긴 남자 배우가 나오는 영상도 기대하겠어~! 이제 마지막으로 다음에 우리가 또 같이 모이게 된다면 문화피디에서 어떤 팀작업을 해보고싶어?? 종욱: 사실 이번 문화PD에 많은 참여를 하지 못했어, 원래 하던 영상일이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참여를 하고 싶어서 참여를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 사실 나는 하고 싶은 컨텐츠가 굉장히 많은데, 우리 팀으로 하게 되면 나는 알쓸신잡 같이 한 지역에 여행을 가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나중에는 우리가 모여서 이야기하는 콘텐츠를 하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서로 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 하고, 그 이야기에 대해서 토론하는게 항상 재미있더라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다 ㅎㅎ 태준: 역시 최고의 호크아이 종욱이 너 답다..! 이제 우리 다시 동료로서 마왕을 물리치러가자~! 지금 선희, 태훈이도 기다리고있어 종욱: 그리운 이름들이네.. ㅎ 그럼 난 마지막으로 암흑속 수호자 영석이만 데러오면 되겠네 한번 가볼까~ (한쪽으로 나감)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5-13

문화 디지털 유망직업문화 디지털 분야 전문가 인터뷰와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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