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나 인터넷이 줄 수 없는 라디오만의 정겨움이 있다.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기구의 정면에 떡살에서 보이는 가로줄과 세로줄을 표현하였다. 줄의 너비를 달리해서 반복되는 디자인에 변화를 꾀했으며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였다. 가로줄이나 세로줄은 오랫동안 활용된 추상적인 문양의 하나로 길한 것을 의미하기도 하므로 라디오를 들을 때마다 좋은 일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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