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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사 원통전 벽화(112225) 크게보기 영은사 원통전 벽화(112225) 크게보기
영은사 원통전 벽화(112225)
문양설명
가로로 나무의 가지가 구불거리며 뻗어나간다. 가지에는 사방으로 잔가지가 나 있고 가지의 위아래에는 활짝 핀 여러 송이의 꽃과 꽃봉오리가 달려 있다. 꽃잎은 다섯 장이며 서로 이어져 있다. 가지에 잎사귀는 달려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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