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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일 제독 일등무공훈장(3001196) 크게보기 3D 뷰어
손원일 제독 일등무공훈장(3001196)
국적/시대
한국/광복이후
재질
금속/동합금제
용도
군사, 표섹제식, 상훈장
소장처
해군사관학교박물관
3D프린팅 가이드
추천재질 1 : 파우더(SLS/DMLS)
추천재질 2 : 플라스틱(FDM/FFF)
원천유물설명
손원일 제독(1909~1980)의 일등무공훈장(一等武功勳章)은 해군, 해병대, 해군사관학교를 창설했고, 초대 해사 교장과 초대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한 손원일 제독의 유품으로 손원일 제독이 1948년 1월에 정부로부터 받았다. 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하에서 전투에 참가하여 뚜렷한 공적을 세운 자에게 등급별 수여기준에 따라 수여하는 훈장이다. 무공훈장이 손원일 제독에게 수여될 당시에는 일등에서 사등으로 구분되었으며, 1963년 12월 14일 상훈법이 제정되면서부터 5등급(태극, 을지, 충무, 화랑, 인헌무공훈장)으로 세분화되었다. 현재 소장 중인 손원일 제독 일등 무공훈장은 문채(章)의 지름이 8㎝로 중앙에 태극문양이 새겨져 있다. 광선은 백색과 하늘색으로 백색 광선 위에 십자형의 하늘색 광선이 부착되어 있다. 문채(章)의 뒷면에는 핀이 부착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일등무공훈장 제1호?라고 양각되어 있다.
활용설명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쟁놀이에 기념품 중의 하나로 훈장을 꼽을 수 있다. 손원일 제독 일등 무공훈장을 표본으로 문구나 완구를 제작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역사에 대한 관심을 이끌 수 있다. 훈장의 태극문양 등을 세심하게 표현하여 장식적인 부분을 잘 살렸다.
공공누리 제 1유형 마크 - 출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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