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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설명
대나무는 사군자 중의 하나로, 속이 비어 있으면서도 강하고 유연한 성질을 가지고 있고 사계절을 통하여 색이 변치 않기 때문에 군자의 품격과 절개의 상징으로 사랑 받았던 식물이다. 또한 대나무를 잘라 불 속에 넣어 대나무가 타면서 터지는 소리에 놀라 귀신이 달아났다고 하는 고사에 의하여 벽사의 의미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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