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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설명
말은 원시미술에서부터 고분미술, 토기, 토우, 벽화 등에 나타나며 십이지 중 하나로 민속문화 전반에서 다양하게 전승되었다. 청동기시대 말 모양의 장신구는 주술적인 의미를 지닌 지물로 사용되었다. 가야와 신라 지역에서는 말 모양을 본뜬 토기와 마구(馬具) 등 각종 유물이 발견되었다. 조선시대에는 마패에 말의 형상을 표현하여 새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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