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문화포털

형태별 문양

형태별 문양

문양이 가지고 있는 생김새나 모양으로 분류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범자문수막새(102291)

개별문양

문양구분
(3D)
문양 분류
문자문/범자문
국적/시대
한국/여말선초
원천유물명
범자문 수막새

문양설명

수막새는 수키와가 쭉 이어져 형성된 기왓등의 끝에 드림새를 붙여 만든 기와로서, 보통의 기와, 즉 암키와·수키와에 비해서 그 수량이 현저히 적다. 수막새에 사용된 범자(梵字)는 인도의 옛 언어 산스크리트(Sanskrit)문자를 중국에서 부르는 말로, 범자문은 이것을 도안화하여 표현한 것이다. 고려 후기 원(元, 1271~1368)을 거쳐 들어 온 불교문화로 인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하여, 개성 고려궁성뿐 아니라, 양주 회암사, 양양 낙산사와 같은 고려 왕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찰에서 주로 확인되었다. 회암사지에서 발견되는 범자문 기와는 조선시대에 나타난 변화상을 보이며, 연화문이나 운문과 같은 화려하고 장식적인 문양이 덧붙여지기도 한다. 회암사지 출토 기와에 새겨진 범자는 신성하다라는 뜻의 [o?]과번뇌망상이 사라진 상태를 말하는 [h??]자로 밀교의 대표적인 진언이다. 범자문 수막새 모양을 단순화화하여 표현하였다.

챗봇에게
물어보세요
문화홍보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