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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8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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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양 명칭

    용문

  • 원천유물명

    남한산성 수어장대 암막새

  • 문양 구분

    개별문양(2D)

  • 소장기관

    남한산성

  • 국적/시대

    한국-조선

  • 원천유물 재질

  • 원시문양 설명

    용은 만물 조화, 벽사, 수호의 능력을 갖춘 동물로 실재하는 모든 동물과 상상 속 동물들의 능력과 장점을 모아서 만들어낸 상상의 동물이다. 용은 사령(四靈:용, 거북, 기린, 봉황)중에서도 고문헌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신비한 동물로 형태와 기능 그리고 기원이 다양하다. 용은 하늘과 통한다는 통천신수(通天神獸)의 신물로 여겨져 만물조화의 능력을 지닌 영물이며 벽사와 수호, 물을 관장하는 능력을 가졌다. 용은 천자(天子)나 군왕(郡王)을 상징하며 중국 한대(漢代)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용의 모습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에서 용은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 사신(四神:동쪽은 청룡, 서쪽은 백호, 남쪽은 주작, 북쪽은 현무) 중의 하나로 등장하였다. 일반적으로 용은 권위를 상징하였으므로 대중보다는 최고지배층을 위한 기물에 사용되었다. 용문양의 보조문양으로는 구름 또는 물결을 사용하였는데 이는 용이 하늘을 날고 물을 관장하는 능력이 있음을 반영한 것이다.

개별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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